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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양문사
    도리검
  • 중원 육대 세가의 하나인 벽가장. 정마 대전 이후 알 수 없는 이유로, 후계자가 되어 벽 가장을 이끌고 나가야 할 자식들이 하나 같이 무력해진다 그 와중에 막내 청한는 협객문이라는 사기 문파에 끌려가 죽었다가 살았다. 낙양으로 돌아온 청한은 우연한 기회에 월하미인도의 기연으로 절대 고수에 다가서고. 가문을 다시 일으켜 세우며, 협객문에 속아 몰살당한 동기
  • 총 연재수 : 185
    총 조회수 : 70
  • 바람을 다스리다 [단행본]
    프로매니아
  • 내공을 겸비한 외공 고수의 성장기. 정과 사란 무엇인가? 세상을 뒤집다. 작가의 변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현실에서 벌어지는 사건. 기득권층의 기만, 서민들이 느끼는 절망. 무협 세계를 통해 재조명해 보고 싶었습니다. 귀중한 시간 내셔서 읽어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 총 권수 : 10
    총 조회수 : 99
도천무영 [단행본]
  • 도천무영 [단행본]
    이유성
  • "무림 천하여, 나는 돌아온다. 반드시 돌아와 피로써 책임을 묻겠다!" 천하제일인, 무림을 군림하던 태양천제 단천악이 스러지고. "세상에 맺힌 너의 한을 풀어 줄 수 있다. 네 영혼을 판다면." 무림 곳곳엔 음모가 싹튼다. 불식간에 가족이 살해당한 고아 소년 사도천. 천하제일의 무인을 꿈꾸는 탁무영. 복수를 위해, 꿈을 위해, 무림
  • 총 권수 : 4
    총 조회수 : 372
    대여가능
  • 풍운도도 [단행본]
    이유성
  • 만전금장주의 외동딸 금소소. 사고뭉치 그녀가 쇠락한 문파인 송무문에 입문했다. 그것이 첫 신호였다. 송무문의 막내 제자 비전에게 수난의 시대가 열린 것은.
  • 총 권수 : 4
    총 조회수 : 193
    대여가능
  • 투신회귀
    박정현
  • ‘나는 인생을 복습하고 너희는 죗값을 받는다.’ 7년 전. 누명을 쓰고 멸문해 버린 안휘성의 작은 가문 설가장. 홀로 살아남아 신화적인 살수가 된 투신(鬪神) 설소천. 원수가 미쳐 버린 무림맹주라는 걸 알게 되지만 그의 손에 죽고 멸문하기 전으로 회귀한다. 잃어버렸던 싸움의 맛을 되찾은 설소천. 복수를 위해 다시 신화를 쓰려 긴 여정에 나서다. 그런데…
  • 총 연재수 : 576
    총 조회수 : 5,000+
  • 낙방학사
    형상준
  • 무언가를 배우는 것을 즐거움으로 하는 이들. 자신이 모르는 것을 배우고 알아 가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이들. 세상은 그들을 학사라 부른다. 영산이라 불리는 무당산의 영기를 받기 위해 학사들이 모여 사는 곳. 대과에 떨어진 학사들이 공부를 하는 낙방촌의 젊은 학사,유정. 우연히 발견한 서책에서 깨달음을 얻어 무공을 정진해 가
  • 총 연재수 : 211
    총 조회수 : 5,000+
  • 낯가리는 천마의 찐친이 되었다
    지인
  • 소설 속에 들어와서 만난 어린 시절의 주인공, 천마. 안쓰러워서 챙겨줬더니 떨어질 생각을 안 하네?
  • 총 연재수 : 217
    총 조회수 : 1,000+
  • 천룡 속성으로 싹 다 해먹음 [단행본]
    백두혼
  • 천룡, 강호에 환생하다. 세상 지키는 것도 지겹고, 이번 생은 신나게 노는 것으로. 황정문. 너 하고 싶은 거 해. 다 해.
  • 총 권수 : 9
    총 조회수 : 205
  • 이번 생은 무림 초월자 [단행본]
    이열
  • 십만대산(十萬大山). 그 차가운 대지 위에 모두가 시신이 되어 있었다. 형제와 다름없는 칠주(七柱), 정무맹주, 사도련주, 창왕……. 그리고 나 천주 백무린까지도. 결국 이대로 끝인 건가…… 천마의 손에 마지막 의식이 끊어지는 순간, 왼손에 끼워진 취옥 반지가 빛나기 시작하는데……. -새로운 초월자를 환영합니다. "응?" 알 수 없는 목소리와 함께
  • 총 권수 : 8
    총 조회수 : 86
  • 사천당가로 회귀한 천재독마
    무향(武香)
  • 마도제일독(魔道第一毒). 독마 당군명. 독심을 품고 사천당가 칠공자 시절로 회귀하다.
  • 총 연재수 : 200
    총 조회수 : 10,000+
  • 제갈세가 막내권마
    월랑
  • 권마라 불린 사내가 있었다. 정사마가 뒤엉킨 혼돈의 시대에 홀연히 나타나 숱한 전설을 남긴 사내, 적사운, 무적권마(無敵拳魔)! 또 다른 별호는 무뇌권마(無腦拳魔). 생각이란 게 없이 무식하게 싸움질만 해 댄다는 의미였다. 그런 그가 제갈세가의 막내아들로 깨어났다! "난 말로 하지 않아. 부숴 버리지." 쇠락의 길을 걷던 제갈세가는 더 이상 없다.
  • 총 연재수 : 425
    총 조회수 : 10,000+
  • 내게 무림은 기연이다 [단행본]
    데이우
  • 마흔다섯 강소천 가망없는 무림맹 하급무사 평생 기연을 꿈꾸며 검을 휘둘러왔건만, 그때는 몰랐다. 자신이 진짜 기연의 주인공이 될 줄은.
  • 총 권수 : 9
    총 조회수 : 582
  • 우화등선 중에 강령당했다
    철암
  • 평생을 천마신교에서 살았던 백무산. 모든 것을 놓고 무공에 매진하여 드디어 끝이라는 우화등선에 달했다. 하지만 누가 말했던가. 나비는 우화하는 순간이 가장 연약하다고…. 무공에 재능이 없어 좌절해 자결한 소년의 마지막 염원과 저주에 걸려버렸다. 하늘에 닿는 순간 땅으로 끌려와 자결한 소년의 몸뚱이에 처박혀 다시 삶을 시작해버렸다. 무엇을 해야 하는가 아무
  • 총 연재수 : 144
    총 조회수 : 5,000+
  • 모용회귀
    쿤두
  • 요녕을 울리던 모용세가 망나니. 후회와 통한만 가득했던 인생이 천마(天魔)의 검에 마감한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열여덟 살로 돌아왔다. “두 번의 후회는 없다.” 가문을 위해.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분노한 주먹이 마교의 심장을 겨냥한다.
  • 총 연재수 : 277
    총 조회수 : 5,000+
  • 대호귀환
    산수화
  • 무림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그 시작과 끝을 불러올 대호(大虎)의 귀환(歸還)! 기억을 잃고 천마신교로 흘러들어 온 사내, 유환. 믿기지 않을 정도의 천부적인 재능을 바탕으로 삼 년 만에 대호법의 자리에 오르게 되는데……. 새로운 삶에 한 걸음 발을 내디딘 그 순간, 그의 몸속에 잠들어 있던 백호(白虎)가 깨어난다!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기 위해 중
  • 총 연재수 : 150
    총 조회수 : 5,000+
  • 무당귀향비록
    태을
  • 혈교와의 전쟁으로 천하제일인과 태극혜검, 상승무공을 소실한 무당은 그렇게 몰락해갔다. 100년이 지난 지금, 그들은 다시 비상하려고 하지만... "저는 '무당제일검'입니다. 제가 할 일은 무당을 지키는 것입니다." 기울어졌던 무당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자의 이야기. 무당에 전해 내려오는 비록(祕錄)이다. 무당귀향비록(武當歸鄕祕錄)
  • 총 연재수 : 159
    총 조회수 : 1,000+
  • 대호귀환 [단행본]
    산수화
  • 무림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그 시작과 끝을 불러올 대호(大虎)의 귀환(歸還)! 기억을 잃고 천마신교로 흘러들어 온 사내, 유환. 믿기지 않을 정도의 천부적인 재능을 바탕으로 삼 년 만에 대호법의 자리에 오르게 되는데……. 새로운 삶에 한 걸음 발을 내디딘 그 순간, 그의 몸속에 잠들어 있던 백호(白虎)가 깨어난다!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기 위해 중
  • 총 권수 : 6
    총 조회수 : 188
  • 진씨세가 나태공자
    새벽검
  • “제 꿈이요? 평생 빈둥거리며 사는 게 꿈인데요.” 하늘의 실수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하늘의 장난일까? 천무지체를 타고난 천하의 게으름뱅이 진소현. 격동하는 무림은 평생 유복한 집안에서 빈둥거리는 게 소원인 그를 가만 놔두지 않는데. 과연 천하의 게으름뱅이 진소현은 하늘을 뒤덮는 마성(魔性)으로부터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아우, 하기 싫어.”
  • 총 연재수 : 275
    총 조회수 : 10,000+
  • 마검공자는 무림을 부수고 싶다
    이온
  • 만금문의 후계자 만유현. 호적수인 석가장과 무림맹의 결탁으로 인해 멸문지화를 당한 뒤, 우연히 마주친 마검문의 문주, 마검귀노 천백상의 유지를 잇다. "이 빌어먹을 무림 따위, 모두 부수겠다." 마검공자 현유천이 되어 자신의 부모와 사부를 죽인 무림을 부숴 버리겠다. [마검공자는 무림을 부수고 싶다]
  • 총 연재수 : 195
    총 조회수 : 10,000+
  • 환생마교
    형우(亨雨)
  • 소림 최강의 무승 지검은 왜 마교 마졸의 아들로 환생하게 되었나?
  • 총 연재수 : 280
    총 조회수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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