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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작
  • 신이었다
    나신이었다. 얼굴도 알 수 없는 뒷모습이었다. 전혀 어색함이 없이 처음부터 그렇게 있었던 것처럼 여자는 눈덮힌 킬리만자로를 한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도대체 무엇을 생각하는지 킬리만자로의 무엇을 보고 있는지 그것은 그 여자만이 알 수 있는 것이었다.
    조명운
  • 합법도시
    어느 날 일본의 촌구석에서 대규모 유전이 발견됐다. 그저 죽음만을 기다리던 작은 도시에 유전은 마치 검은 혈액처럼 흘러들어 죽어가던 도시를 다시 한번 되살렸다. 석유를 장악한 자는 현재 최고의 부와 권력을 얻어 일본을 뒤흔들 정도로 절대적 존재가 됐다. 사람들은 그 도시를 '합법도시'라고 불렀다.
    토죠 진
  • 블러드 라인스(Blood Lines)
    혈족… 그것은 12종류의 짐승의 이름을 가진 자.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 힘은 사람을 아득히 뛰어넘는 것이었다. 왜 신은 인간과 혈족을 만들었는가… 그 답을 아는 사람은 없었다.
    토죠 진
  • 무지개천사
  • 무지개천사
    고행석
  • 형사강풍
    도대체 자네 경찰이야, 깡패야!?
    조명운
  • 갬블도시
  • 갬블도시
    신형빈
  • 살수도시
    대단한 친구야. 현장에 버려져 있는 흰장미만 아니라면 이건 누가 보더라도 완벽한 완전범죄거든… 묘하게 이 하얀 장미가 끈질기고 칙칙한 운명 같은 걸 연결해 주는 느낌을 받는걸. 필연적인 우연 같은 그런 운명의 끈-.
    박원빈
  • 낙인
  • 낙인
    박인권
  • 내가 최강자
    죽음이란 늘 최하의 선택이다. 살아있다는 것, 살아간다는 것이 진정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조명운
  • 엄청난 놈
  • 엄청난 놈
    고행석
  • 묘한매력
    20세기 마지막 신화! 17세에 그룹을 이어받아 모든 예측을 뒤집고 6년만에 수십배의 발전을 이룩한 골드 프린스! 단 한번도 그 신비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이 청년은 미국인들의 유일한 관심이며 꿈의 대상이었다.
    조명운
  • 데쓰카드 [개정판]
    인생이 도박이라면... 그 죽음의 카드 내가 받겠다!
    신형빈
  • 살인기계
    네가 전혀 경험이 없는 아마추어라고 불안해 하지마라. 네가 도와 주어야 할 사람 역시 한국인 이니까. 침묵의 전사(戰士) 싸일런파이터(SILENT FIGHTER)… 그 사람이야말로 프로라 불리울 자격의 인물이지...
    박원빈
  • 열혈풍운
    4신방의 정체는 무엇인가?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아무도 알지 못했다. 분명한 사실은, 4신방이 홍콩을 무법천지로 만든 주역이며 실질적으로 홍콩에 거주하는 민간인들을 지배하고 있다는 점이다. 마각을 감춘 어둠의 지배자! 그것이 바로 4신방이었다.
    황재
  • 변호사
    강풍네 가족은 아버지의 빚보증으로 인해 잘 나가는 이층집에서 판자촌으로 이사했다. 열심히 일을 하며 재기를 꿈꿨지만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빚만 떠안게 된 남은 가족은 뿔뿔이 흩어져 살게 되는데…
    조명운
  • 고집전설 2부
    나는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고집쟁이인 줄 알았어. 그런데 나보다 고집이 센, 아니 나하고는 비교도 되지 않는 고집쟁이를 만난 거야. 왠지 우리는 머나먼 세계에서 온 동족 같은 생각이 들어.
    고행석
  • 부패한 도시
    끝장을 보고마는 멋진 경찰
    조명운
  • 꽃투
    화투! 꽃 화(花), 싸움 투(鬪)! 꽃들의 싸움! 세상의 싸움 중에 이만큼 화려한 싸움이 또 있을 수 있을까? 이만큼 수많은 애환들이 깃든 싸움은? 이것을 화투라 처음 이름한 자는 그 수많은 인간, 수많은 인생들 속의 끝없는 욕망과 성취... 상실과 절망이 모두 담겨지리라는 것을 미리 예감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꽃처럼 붉은 피가 판마
    신형빈
  • 조폭건달
    건드리지 않는게 좋을거야. 나 죽으면 너희들도 반드시 죽어!! 피도 눈물도 의리도 없는 비정하고 뒤틀린 세상에 조폭이 되기위한 한 남자가 던지는 피빛비망록!!
    박원빈
  • 고집전설 1부
    나는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고집쟁이인 줄 알았어. 그런데 나보다 고집이 센, 아니 나하고는 비교도 되지 않는 고집쟁이를 만난 거야. 왠지 우리는 머나먼 세계에서 온 동족 같은 생각이 들어.
    고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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