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취소
확인
  • 로그인
  • 메뉴
 
  • 검색
  • 실시간
  • 인기
  • 추천검색
  • TOP100
  • 무협단행본
  • 선물함
  • 판타지단행본
  • 성인무협
  • 신작
  • 청성무사
    나? 청성파의 마지막 제자 용천산이다! 내가 보기보다 많이 강하거든. 하여 하늘을 대신해 악인들을 심판할 생각이다. 각오 단단히 하는 게 좋을 거야! 나 용천산이 시작한다. 천하와 마인을 향한 무모한 도전을!
    묵검향
  • 건곤일척검
    잔인하기로 따를 자가 없던 악귀 용태풍! 폭우가 쏟아지던 그날도 수없는 무사들을 베던 그는 필살검법으로 남은 자들을 모조리 쓸어 버린다. 벼랑 끝에 남은 한 사람에게 최후의 한수를 내려치려던 그 순간, 하늘에서 떨어진 벼락이 그를 심판하는 듯 했는데…
    황재
  • 예향몽정기
    스스로 날개를 꺾는다는 것.. 그것도 어린 나이에 넌 그랬어. 네 아버지가 나에게 무공을 가르쳤다면 넌 나에게 인간의 길을 가르쳐 줬던거야.
    황재
  • 월풍
    인생의 밑바닥에 처박힌 그날 붉은 유성이 떨어졌다. 그날 이후,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기이한 운명의 변화가 시작되었으니… 잡아라! 구질구질한 과거를 뒤엎고, 무림과 상계를 통일한 천하제일의 영웅이 될 기회를..!!
    묵검향
  • 영웅비사
    모든 사람들이 전부 영웅이 될 수는 없는 법!
    황재
  • 흑도비월참
    한 걸음에 살기(殺氣)가……. 두 걸음에 죽음이……. 오늘의 생(生)은 한자루 검빛에 달렸고 내일의 죽음은 기약할 수 없으니 ── 오오! 그대여 아는가? 잔월(殘月)의 땅에 억겁(憶怯)의 사슬을 짊어진 피의 집행자 ─── 혈월비(血月匕)의 서러운 이름을 ─.
    황재
  • 천인혈
    따뜻한 감성과 정(情)을 추구하는 삶은 때로 큰 고통을 동반한다. 그러나 거기에 진정 살아가는 맛이 따라 붙는다.
    천제황
  • 혈풍강호
    「광세제일성주 창해검신 상관웅! 천무제일가의 후예 용태풍이 20년 전의 혈채(血債)를 받으러 왔다!」 장송곡과 함께 펼쳐진 그의 힘과 위세는 실로 엄청났다. 대력공수탈백인(大力空手奪魄刃)은 눈앞의 적을 가볍게 무력화 시켰고, 곧이어 펼쳐진 어기비검(御氣飛劍)은 그에게 달려드는 수많은 무사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기에 충분했다… 진정 절대 검성
    황재
  • 어장검
    격변의 와중에 후세에 길이 이어질 신화와 전설을 남긴 수많은 영웅들 중, 역사의 음지에 숨어 자기가 믿었던 대의를 위해 초개 같이 묵숨을 버렸던 희대의 자객들도 있었다. 영웅들의 뒷면에 그려진 그들의 이야기─.
    황재
  • 승풍파랑
    나, <야오제> 강운령! 여태껏 어느 누구도 나에게 두려움을 준 상대를 만난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놈은... 당장 베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 정도로 공포스럽다!!
    황재
  • 쾌도탈명
    당신을 벤다고 해서 내 어머님이 살아오진 않아 어찌 보면 당신은 정당한 복수를 한 셈… 당신을 벌(罰)하는 건 내 몫이 아닌 것을…
    천제황
  • 염황천마
    지옥의 염부를 뚫고 나와 역천의 하늘을 칼로 베다! 의기는 천년의 가을을 통쾌하게 흐른다! 과거의 너를 따르려느냐? 천하를 주리라! 과거의 너를 잊으려느냐? 천하제일미녀를 얻으리라! 천지를 뒤덮은 불멸의 악마와 싸우는 유일한 염황 용천산!
    묵검향
  • 극존
    때는… 대원제국(大元帝國) 쿠빌라이 원년(元年)─, 이월(二月) 초이레(七日)… 별빛조차 잠든 이른 새벽. 매화 꽃잎이 분분히 지고 있는 가운데 세상의 모든 비애(悲哀)를 양 어깨에 걸머진 것 같은 구슬픈 피리 소리가 들리는 순간…! 한 사나이가 죽었다!
    황재
  • 풍뢰검협
    작은 산골 마을에서 늙은 어머니를 모시며 여동생과 함께 단란히 지내던 화랑─태풍. 어느 날, 느닷없이 두 명의 무림인이 나타나 태풍에게 양피지 하나를 던져주는데… 「 만일 실수하면 네놈 일가족은 모조리 염라대왕을 만나게 될 것이요. 그대로 그리면 무사히 혼례상을 받을 수 있으리라 ! 」
    황재
  • 창룡대풍운
    이 순간에 와서도 나는… 어머니를 향한 그 빛바랜 애증 때문에 살아가고 있다고
    천제황
  • 귀혼뇌검
    애써 찾으려 할 필요는 없어요! 그들은 곧 이곳으로 올 테니. 내 예지몽이 알려줬어요. 이틀 후… 그들이 날 데리러 올 거라고….
    황재
  • 검지천 도지황
    한 척의 조각배를 호해에 띄우고 고위 고관 따위는 정중히 사절하리라. 마음 내키는 대로 술을 즐기리니 세상 명예나 평탄 따위는 탓하지 않으리라. 분주하게 들떠있는 스무 해 동안 학문도 무인의 길도 이루지 못했다. 산수가 아름다운 오월에나 가볼까 서울의 번거로움이 진절머리가 나누나.
    황재
  • 마인화산
    - 할아버지는 누구세요? - 나? 거… 검신(劍神)한호다! 얼떨결에 튀어나온 원수의 이름… 그 후로 난 찢어 죽여도 시원찮을 그놈이 되었다. 지지리 궁상 화산파를 보니 속이 터진다. 바꾸리라! 바꿔 놓으리라! 나 천살마군 용천산이 검신 한호의 이름으로 화산파를 새롭게 만들 것이다!
    묵검향
  • 호접몽 천야월
    꽃이 지고 피기를 거듭하여 덧없이 세월 흐르더니... 이부자리 적신 눈물 하염도 모자랄세... 청산녹엽 별고 함이 그나마 다행일세-
    황재
  • 정협무적
    무릇 무(武)라는 글자는 창을 멈춘다는 뜻이리라. 그렇다면 무란 살기 위해서 존재하는가? 아니면 살리기 위해서인 것인가 하는 의문이 뒤따른다. 전자를 내세우면 무간지옥이요. 후자를 내세우면 극락에 이르겠지… 알겠느냐? 무란 개인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소원하는 화목과 평화를 위해 쓰여야 하는 것이니라!!
    천제황
더보기
 
[공지] 신규 연재 소설 <미국 로또 후 재벌 데릴사위 때려친다> 오픈 안내
[공지] 신규 연재 소설 <죽지 않는 천재 창잡이> 오픈 안내
[공지] 신규 연재 소설 <하루가 두 번> 오픈 안내
  •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42, 7층 703호(구로동,한화비즈메트로 1차)
  • 사업자등록번호:374-87-00519 [사업자정보확인]
  • 통신판매번호 : 제2017-서울구로-0731호ㆍ대표 : 최성필
  • 고객센터 : 070-4633-5197ㆍ제휴제안 : hibookteam@gmail.com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 로그인
  • 회원가입
  • <
    마이페이지
  • <
    내서재
  • <
    선물함
  • <
    충전내역
  • <
    쿠폰등록
  • <
    고객센터
  • <
    이벤트
  • <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