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령이 발동되면 삼천육백 마리의 금천신조(金天神鳥)가 날아올라
제각기 자신에게 지정된 장소로 찾아가서
중원 각지에 은거해 있는 고수들을 불러낸다.
이름 하여 진천혈사군.
그들이 출현하는 바로 그 순간부터
무림 천하는 피의 폭풍에 휘말리게 될지니……
천제황
도검강호
전광검의 빠름으로 소수(素手)를 벨수가 있는가?
천왕도의 기백으로 소수(素手)를 제압할 수 있는가?
─소수.. 어떻게든 찾아내고 말겠어!
기필코...! 용서하지 않아!!
내 영혼을 팔아서라도 반드시 복수한다! 반드시!!
황재
폭협
황재
요화마계
그녀의 순결함에서 칼끝처럼 빠져나오는 사악한 요기(妖氣)는…
지금 예측할 수 있는 건 묘묘가 만약 세상의 추악함에 물들고
묘묘의 요기(妖氣)가 세상에 분출된다면
천하는 요악스런 난륜(亂倫)에 휩싸인다는 것이다.
그전에 요기(妖氣)의 싹을 자르는 것이 천하를 위함이다.
천제황
검제패웅
이 청부를 받아들일때부터 각오하고 있던 일!
혈옥이라는 이름은 이 일이 끝난 후 없애 버릴것이다.
천제성(天帝城)의 제일후계자를 살해한 이상,
우리는 더 이상 강호에 남아있지 못할테니까!
황재
신마도
무림에 전무후무한 괴물이 등장했다!
죽지 않는 불사의 악마를 죽이려고
열 개의 하늘이 열렸다!
위선의 하늘에 복수의 칼을 쳐든 어린 신마!
핏빛 영웅의 비정한 신화, 신마도!
묵검향
추풍낙엽
석타성주와 시녀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태풍은 어릴 적 영문도 모른채 석타성주에게 내쫓김을 당한 후 한자루의 검에 생명을 거는 훌륭한 검객으로 성장한다. 그리하여 전쟁을 통한 입신출세 하려는 그의 야망은 때마침 일어난 동군과 북군의 전쟁에 석타성주의 반대편인 북군쪽에 가담하게 만드는데…
황재
폭풍검진
살아야 될 이유는 분명히 있다! 한(恨)이 크고 깊기에……, 벌레같은 삶이라 해도 결코 죽지는 않아! 난 약속했거든…… 아버님에게…… 웃으면서 살기로 약속했거든! 그 약속 때문에……!
황재
수라독보행
만주족의 청조가 변방의 오랑캐로 불리던 그 시절… 일곱 살의 나이로 아버님과 어머님, 그리고 하나뿐인 여동생이 그렇게 죽어가는 것을 나는 보았다. 다락에 숨어… 그토록 힘없이 죽임을 당하시는 아버님을 보고 나는 마음속으로 수천수만 번 맹세했다. 나는 절대로 아버님처럼 삶의 중간 지점에서 서서 살아가다 남이 파놓은 덫에 걸려 그렇게 허망하게 죽지는 않으리라
천제황
음란추살객 3부(색궁)
황재
음란추살객 2부
황재
무림호조
이 모든 사건의 시작과 끝이 대정에 있다.
옥소선자가 대정(大井)이 육개월 안에 무너진다고 말한지 한 달이 다 되어간다.
이무기가 여의주를 물고 승천(昇天)할 때가 되었단 얘기다.
천제황
음란추살객 1부
황재
소림사 비부돌파
천상에나 있다는 10개의 지옥이 존재한다는 명부십왕전.
모두를 살리기 위해, 그리고 제각각의 사정을 가지고 그곳을 지나게 된 해월 일행들.
수많은 번뇌가 교차하는 가운데, 10개의 지옥이 내리는 답은...
황재
발산개세 절대무적
황재
혈류화
어차피 너희 같은 인간들이 사람들 위에 군림하기 마련인 세상에
나 같은 놈도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고 믿기로 했지.
천제황
탈명사신
황재
천라신조
자유롭게 해 드리겠습니다! 그것이 시작이었다. 그리고 시작되었다. 작은 날개가 자라 거대한 신조의 날개가 되는 역사적인 순간이...! 그녀를 가둔 철장을 열기 위해 처음으로 날개를 편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