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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황제 무미랑
    중국 대륙 최후의 여걸 측천무후, 그 충격과 감동의 인생 대서사시!! ─나 무미랑은 반드시 이땅의 황제가 될거야...!
    황재
  • 걸물진천하
    그래, 나란 놈은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일자무식 소매치기 용태풍이다!! 가막소에서 탈옥시키고 무림고수로 변신시켜 줘서 고맙다고 쳐! 그런데 어째서 여자 밝힘증환자로 만들어서 개고생 시키냐고?!
    황재
  • 탄금혈
    내 인생에서 가장 즐겁고 행복했던 건 당신 손에 길들 때 뿐이였어… 다시 인연이 닿으면 그땐… 오빠가 아닌 남편으로서 길들여줘…
    천제황
  • 소림사의 영웅 1부
    온갖 역경(逆境)을 딛고 소림사(少林寺)의 열혈영웅(熱血英雄)으로 탄생되는 과정을 웅휘화려한 필치로 묘사한 파란만장 대 장편(長篇)서사시!!
    황재
  • 청성무사
    나? 청성파의 마지막 제자 용천산이다! 내가 보기보다 많이 강하거든. 하여 하늘을 대신해 악인들을 심판할 생각이다. 각오 단단히 하는 게 좋을 거야! 나 용천산이 시작한다. 천하와 마인을 향한 무모한 도전을!
    묵검향
  • 건곤일척검
    잔인하기로 따를 자가 없던 악귀 용태풍! 폭우가 쏟아지던 그날도 수없는 무사들을 베던 그는 필살검법으로 남은 자들을 모조리 쓸어 버린다. 벼랑 끝에 남은 한 사람에게 최후의 한수를 내려치려던 그 순간, 하늘에서 떨어진 벼락이 그를 심판하는 듯 했는데…
    황재
  • 예향몽정기
    스스로 날개를 꺾는다는 것.. 그것도 어린 나이에 넌 그랬어. 네 아버지가 나에게 무공을 가르쳤다면 넌 나에게 인간의 길을 가르쳐 줬던거야.
    황재
  • 월풍
    인생의 밑바닥에 처박힌 그날 붉은 유성이 떨어졌다. 그날 이후,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기이한 운명의 변화가 시작되었으니… 잡아라! 구질구질한 과거를 뒤엎고, 무림과 상계를 통일한 천하제일의 영웅이 될 기회를..!!
    묵검향
  • 영웅비사
    모든 사람들이 전부 영웅이 될 수는 없는 법!
    황재
  • 흑도비월참
    한 걸음에 살기(殺氣)가……. 두 걸음에 죽음이……. 오늘의 생(生)은 한자루 검빛에 달렸고 내일의 죽음은 기약할 수 없으니 ── 오오! 그대여 아는가? 잔월(殘月)의 땅에 억겁(憶怯)의 사슬을 짊어진 피의 집행자 ─── 혈월비(血月匕)의 서러운 이름을 ─.
    황재
  • 천인혈
    따뜻한 감성과 정(情)을 추구하는 삶은 때로 큰 고통을 동반한다. 그러나 거기에 진정 살아가는 맛이 따라 붙는다.
    천제황
  • 혈풍강호
    「광세제일성주 창해검신 상관웅! 천무제일가의 후예 용태풍이 20년 전의 혈채(血債)를 받으러 왔다!」 장송곡과 함께 펼쳐진 그의 힘과 위세는 실로 엄청났다. 대력공수탈백인(大力空手奪魄刃)은 눈앞의 적을 가볍게 무력화 시켰고, 곧이어 펼쳐진 어기비검(御氣飛劍)은 그에게 달려드는 수많은 무사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기에 충분했다… 진정 절대 검성
    황재
  • 어장검
    격변의 와중에 후세에 길이 이어질 신화와 전설을 남긴 수많은 영웅들 중, 역사의 음지에 숨어 자기가 믿었던 대의를 위해 초개 같이 묵숨을 버렸던 희대의 자객들도 있었다. 영웅들의 뒷면에 그려진 그들의 이야기─.
    황재
  • 승풍파랑
    나, <야오제> 강운령! 여태껏 어느 누구도 나에게 두려움을 준 상대를 만난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놈은... 당장 베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 정도로 공포스럽다!!
    황재
  • 쾌도탈명
    당신을 벤다고 해서 내 어머님이 살아오진 않아 어찌 보면 당신은 정당한 복수를 한 셈… 당신을 벌(罰)하는 건 내 몫이 아닌 것을…
    천제황
  • 염황천마
    지옥의 염부를 뚫고 나와 역천의 하늘을 칼로 베다! 의기는 천년의 가을을 통쾌하게 흐른다! 과거의 너를 따르려느냐? 천하를 주리라! 과거의 너를 잊으려느냐? 천하제일미녀를 얻으리라! 천지를 뒤덮은 불멸의 악마와 싸우는 유일한 염황 용천산!
    묵검향
  • 극존
    때는… 대원제국(大元帝國) 쿠빌라이 원년(元年)─, 이월(二月) 초이레(七日)… 별빛조차 잠든 이른 새벽. 매화 꽃잎이 분분히 지고 있는 가운데 세상의 모든 비애(悲哀)를 양 어깨에 걸머진 것 같은 구슬픈 피리 소리가 들리는 순간…! 한 사나이가 죽었다!
    황재
  • 풍뢰검협
    작은 산골 마을에서 늙은 어머니를 모시며 여동생과 함께 단란히 지내던 화랑─태풍. 어느 날, 느닷없이 두 명의 무림인이 나타나 태풍에게 양피지 하나를 던져주는데… 「 만일 실수하면 네놈 일가족은 모조리 염라대왕을 만나게 될 것이요. 그대로 그리면 무사히 혼례상을 받을 수 있으리라 ! 」
    황재
  • 창룡대풍운
    이 순간에 와서도 나는… 어머니를 향한 그 빛바랜 애증 때문에 살아가고 있다고
    천제황
  • 귀혼뇌검
    애써 찾으려 할 필요는 없어요! 그들은 곧 이곳으로 올 테니. 내 예지몽이 알려줬어요. 이틀 후… 그들이 날 데리러 올 거라고….
    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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