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위의 천재, 하늘 위의 하늘.
전무후무한 사파의 귀재, 천무신귀 사우명.
너무도 빼어난 재능 때문이었을까?
마교와 스승에 의해 제거된 그가, 용명상가의 장자 천우하로 환생했다.
“이번 생은 조용히 살아보고 싶구나.”
하지만, 천재마저 둔재로 만들어버리는 그의 재능은 좀처럼 숨겨지질 않는다.
잠잠한 하늘을 건드린 이, 재앙이 무엇인지 알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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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번개 맞고 군주 후보자
OneQ
평소 감전이 잘되던 강민성.
비오는 어느날 몬스터와 같이 번개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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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천검지애
북미혼
“제 목숨을 바쳐 아가씨를 보호하겠습니다.”
『천하제일 대사형』 북미혼의 귀환!
『천검지애』
악불군 그리고 담수련, 둘의 인연은,
아주 작은 선의(善意)에서 시작되었다
죽음으로 충성을 맹세하는 이에게 나타나는, 신의현맥(信義泫脈)의 주인 악불군
담수련을 지키기 위한,
그의 여정이 이제 시작된다!
천하제일 천륭검가의 검공을 잇는,
악불군이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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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리는 사람들
강준현
미국에서 인턴 생활을 하던 천재 의사, 강단.
존폐의 위기에 놓인 천하 재활병원을 살리기 위해서 한국으로 귀국한다.
"투자금 200억을 포기하는 대신 의사를 고용하겠다고요?"
"예, 그라면 가능합니다."
졸지에 200억의 사나이가 된 천재 의사의 행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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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을 품다
양강
부모에게 버림받고 특수군 양성소로 팔려 간 로딘.
“네 점수는 58점이다. 마력에 있어서만큼은 천재적인 재능이니,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
천재 소리를 듣지만 전쟁 속 전투 노예로 키워지는 것에 불과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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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광명무신
글랑
사도무림의 지존 사패천주 천무진.
천마와의 싸움에서 결국 패배하여 죽음에 처하게 된다.
“……미안하다. 이런 못난 주군이라.”
어려서는 가문을 잃고, 마교와의 전쟁에서도 의형제와 수하들을 잃었던 천무진은 삼십 년을 거슬러와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눈을 뜨게 된다.
“다시는 잃지 않으리.”
멸문을 막고, 사사로운 욕구를 위해 중원을 전쟁 속으로 몰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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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절무제
서현
남련북맹. 중원무림 최대의 세력.
남련 백무련.
그들을 향해 형제들이 복수의 검을 들었다.
피가 내를 이룰 전쟁의 서막이 이렇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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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하려다 역대급 재벌
크로추장
이혼하려다 돌아와버렸다.
제대로 한 번 살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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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점쟁이 아니고 매니저 합니다
철강산
사주와 주역을 통달한 천재 역술가, 하지만 점쟁이를 계속 하면 죽을 운명이다.
그럼 뭐 해서 먹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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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세가 건달공자
협행마
검의 명가로 중원에 명성을 떨치던 남궁 세가에 등장한 권의 고수!
무인 같은 건달,
정체성 모호한 권의 고수가
무림을 자신의 구역이라 선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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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대물을 숨김
망령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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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재벌집 데릴사위는 땅부자가 되었다
류다
90년대, 2000년대 부동산의 한 획을 그은 신영빈.
그에게 땅으로 돈 불리기는 식은 죽 먹기였다.
땅으로 돈 벌고 싶은 사람들은 모여라.
역사는 돌고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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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 부부
미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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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전기
천봉
무협의 대가, 천봉
그가 써 내리는 새로운 무협!
「북천전기」
백야벌(白夜閥)의 팔대가문 중
북부무림을 지배하는 철혈가(鐵血家)의 차남, 이연후
그는 위대한 가문의 적자로 태어났으나
후계자인 형에게 걸림돌이 된다는 이유로 버림받고 쫓겨나는데……
“지켜보십시오. 아버지가 내쳤던 아들이
만들어 갈 철혈가의 세상을…….”
잊혀진 적자의 귀환,
감히 누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