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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존신의
    전서야
  • 복수와 로맨스의 대서사시, 판타지 무협 로맨스의 결정판 그녀는 언제나 한 가지 원칙대로 움직였다. 다른 사람이 나를 건드리지 않으면 나도 건드리지 않지만, 건드리는 사람은 뿌리째 뽑아 놓는다! 천령 황조의 제희(帝姬) 상관모는 즉위식과 혼례식을 앞두고, 정혼자와 여동생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는다. 이후 천령황조의 속국인 요진국 초씨 가문의 대소저 초류모
  • 총 연재수 : 1,228
    총 조회수 : 5,000+
어쩌다 근친
  • 어쩌다 근친
    미도파
  • 총 연재수 : 190
    총 조회수 : 100,000+
  • 허락된 아내
    전여린
  • “제가 찾고 있는 사람은 내 품위를 손상하지 않을 호적 메이트입니다. 인격에 흠결이 없어야 하고, 바깥 생활에도 관심이 없어 집 안을 지키는 식물 같은 사람이요.” 그런 말도 안 되는 제안에도, 사랑 없는 결혼이란 걸 증명하듯 건네받은 계약서에도. 그를 받아들인 건 윤강현, 그가 제게 허락된 유일한 첫사랑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이제 그만
  • 총 연재수 : 76
    총 조회수 : 1,000+
재벌집 데릴사위
  • 재벌집 데릴사위
    종도둑
  • 총 연재수 : 39
    총 조회수 : 100,000+
친구 엄마와 친구 먹기
  • 친구 엄마와 친구 먹기
    미도파
  • 총 연재수 :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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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내가 여자로 보여?
  • 오빠는 내가 여자로 보여?
    현아리
  • 총 연재수 : 38
    총 조회수 : 558
  • 이혼할 줄 알고 시한부 동생 살려줬는데
    요정꼬리
  • 악녀로 살다 남주와 이혼하고 객사하는 조연에 빙의했다. 내가 빙의했을 땐 이미 업보가 산처럼 쌓인 후였고, 객사 엔딩을 맞이하긴 싫어서 조용히 살며 떠날 기회를 노렸다. 쥐꼬리 같은 성력으로 시한부인 어린 시동생을 치료해 주며, 미래를 대비해서 패물을 팔아 돈을 모으기도 하고, 시동생의 병이 완치되자 떠나려는데……. “우리 이제 그만 이혼해요. 그래도
  • 총 연재수 : 123
    총 조회수 : 232
점멸(漸滅)
  • 점멸(漸滅)
    엘리쉬
  • 총 연재수 : 152
    총 조회수 : 709
신부 수업
  • 신부 수업
    원트미
  • 총 연재수 : 50
    총 조회수 : 914
사각지대
  • 사각지대
    단아
  • 총 연재수 : 90
    총 조회수 : 92
  • 로맨틱 하시네요
    이기린
  • 남자친구에게 차인 그날, 다경은 그토록 꿈꾸던 아쿠아리스트 합격 통보를 받았다. 그런데 이게 웬일! 자신이 취직한 블루 아쿠아리움에 대학 시절 같은 동아리이자 묘하게 불편하게 부담스럽던 선배, 주환이 있을 줄이야! 하물며 그냥 직원도 아니고 일명 ‘꽃 상무’로 불리는 중역이란다. 그래도 말단 직원인 자신과는 엮일 일 따위 없을 줄 알았는데……. “저기요,
  • 총 연재수 : 38
    총 조회수 : 461
  • 후견인
    임하얌
  • 불행한 삶에서 목숨을 구해 준 은인이었다. 모두가 외면했을 때 친오빠처럼 가족이 되어준 사람. 그에게 받은 구원을 갚을 유일한 방법이라는 말에 선율은 그의 계모의 지시를 따르기로 하는데. 늘 집에서 얌전히 오빠를 기다리고 있어야 할 시간에 다른 남자의 파트너가 되어 기념 행사장에 참석했다. 오직, 제 ‘오빠’에게 도움이 되기 위한 선택이었다. “율아.
  • 총 연재수 : 87
    총 조회수 : 1,000+
불순한 소유
  • 불순한 소유
    셔틀
  • 총 연재수 : 87
    총 조회수 : 749
앙숙[외전증보판]
  • 앙숙[외전증보판]
    이래경
  • 총 연재수 : 38
    총 조회수 : 557
  • 부적절한 재회
    신경희
  • “나도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어, 다연아.” 5년 전, 파리에서 둘만의 결혼식을 올리려 했던 강준과 다연. 하지만 결혼식 날 아침, 강준은 이유조차 밝히지 않은 채 다연의 곁을 떠나는데……. “날 떠난 이유를 찾는 게 결국은 그 사람한테 돌아가기 위한 명분을 찾는 거란 걸 깨달았거든.” 5년 후 재회한 그들은 그때의 마음이, 사랑이 그
  • 총 연재수 : 71
    총 조회수 : 1,000+
  • 요조(曜朝)
  • 5년 전부터 지금까지 문태주에게 이해서는, 같은 집에서 같이 밥을 먹고, 같이 잠드는, 목숨처럼 지켜 줘야 할 아이였다. 그리고……. “봄바람 같아, 해서는.” 3월이면 언제 불어오나 목을 빼고 기다리게 만들고, 5월이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갈까 봐 시간이 더디게 갔으면 하고 바라게 되는 봄바람. 따뜻하고 따뜻해서 놓치기 싫지만 언젠가는 놓아줘야 하는
  • 총 연재수 : 38
    총 조회수 : 238
사돈 집에 갔을 뿐인데
  • 사돈 집에 갔을 뿐인데
    봄나
  • 총 연재수 : 28
    총 조회수 : 68
  • 대제희
    희행
  • 대평(大平) 3년. 대주의 황제가 돌연 병사하고, 이어 황후와 그 후계인 대제희(大帝姬) 보장마저 불행히 목숨을 잃고 만다. 불행 중 다행으로 귀비 진 씨가 황제의 핏줄을 잉태하고 있어 혼란은 빠르게 수습된다. 그리고 7년이 흘러 건흥 원년 봄. 모친과 함께 곽씨 가문에 의탁해 지내던 설청은 호수에 빠져 사경을 헤매다 간신히 깨어났다. 의식을 되찾은 설청
  • 총 연재수 : 725
    총 조회수 : 280
검은 야수
  • 검은 야수
    이서린
  • 총 연재수 : 37
    총 조회수 : 5,000+
  • 크리스마스니까요
    빛날다
  • 나중에 커서 큰 인물이 되라고 할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의 남자, 최대물, ‘좋아’가 아니라, ‘안조하’라서 서른이 코앞인데도 싱글이라 믿는 여자, 안조하. 이름도 특이한 두 남녀가, 크리스마스이브에 우연히 만났다. “이름이 참 특이하네요.” “한 번 들으면 절대 잊지 못할 이름이긴 하죠.” “크리스마스 때 하고 싶었던 거 있어요?” 그거라면야 많죠.
  • 총 연재수 : 30
    총 조회수 :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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