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인마 남들 클 때 뭐했어.’
‘잤어요, 왜요!’
우연히 들어간 라운지 바에서 소희는 첫사랑 강무결을 만난다.
하지만 유난히 작고 아기 같았던 소희를 알아보지 못하는 그.
“당신을 안고 싶어.”
“나 처음이에요. 다른 뜻이 있는 게 아니라 재미없을 지도 모르니까 각오하라고.”
그렇게 소희는 무결을 속인 채 밤을 함께 보낸다. 그리고 생겨버린 아이
총 연재수 : 85
총 조회수 : 116
소문난 팀장님
랑새
얼굴 하나로 소문난 일반인 스타, 백진언 팀장.
오빠 친구이자 직속 상사인 그가 자꾸만 거리를 좁혀오기 시작했다.
“남자이기만 하면 되는 건가.”
“무슨 뜻이에요?”
“나도 후보에 넣으라는 말이야.”
“…….”
“처음부터 맞선 상대가 나면 더 좋고.”
스무살 적, 나은이 피하며 관계가 소원해졌던 두 사람이었는데.
정신없이 직진해 오는 백진언이 그녀를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