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와 로맨스의 대서사시, 판타지 무협 로맨스의 결정판
그녀는 언제나 한 가지 원칙대로 움직였다.
다른 사람이 나를 건드리지 않으면 나도 건드리지 않지만, 건드리는 사람은 뿌리째 뽑아 놓는다!
천령 황조의 제희(帝姬) 상관모는 즉위식과 혼례식을 앞두고, 정혼자와 여동생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는다. 이후 천령황조의 속국인 요진국 초씨 가문의 대소저 초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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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원이라도 할 걸 그랬어
이녹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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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사정
백설홍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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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아저씨
이한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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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비서의 야한 의무
한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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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맨with삼신
퓨어곰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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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간 보스
트래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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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계약 아내
미세스한
돈만 있으면 행복한 친절 간호사 민지영과 돈만 많은 동영상 삭제 회사 대표 최규혁의 발칙한 계약 결혼.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은 할머니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계약 결혼을 결심하는 최규혁에게 할머니의 전담 간호사인 지영이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그녀를 신뢰하고 있던 규혁은 발칙한 그녀의 제안에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다. 실망스러운 마음에 간병을 잘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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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투자 계약
신유현
※본 도서는 2022년 타사를 통해 출간된 <아찔한 투자 계약>의 재출간작입니다. 내용상의 수정은 없는 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투자 계약을 거절하려는 이유가 뭔지 내가 맞춰 볼까.”
KN 미디어 대표, 반연아는 4년 만에 한 남자와 우연히 재회한다.
바로 대학 시절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남자, 서도현을.
“난 그저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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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
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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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해로운
차선희
사랑 같은 거, 믿지 않았다.
그런 건, 절대로 없을 거라고 단언했다.
그래놓고 바보같이…….
나은은 명목상 남편일 뿐이었던 정을 사랑하게 되고 말았다.
“이혼해요.”
어차피 정해진 끝, 먼저 이혼을 요구했다.
그래야 덜 비참할 것 같았다.
그렇게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그가 악마처럼 미소를 흘리며 그녀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나랑 연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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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빛나는 열애 [외전증보 완전판]
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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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층에 사는 남자
리하프
해라는 연인과 헤어지고 나서 3개월 동안 밤마다 이름 모를 남자의 꿈을 꾼다.
그것도 보통 꿈이 아닌 매일매일 쾌락에 젖는 황홀한 꿈이었다.
낯선 남자가 꿈에 나오는 것도 모자라, 그 사람과 관계까지 하는 꿈이라니?
……뭐에 홀린 게 분명하다!
용한 무당을 찾아간 해라는 전남친과 헤어진 후 액운이 껴 3개월 후에 어떤 식으로든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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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데릴사위
종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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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근친
미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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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성
천산다객
*이 작품은 千山茶客 작가의 소설 重生之女將星(2019)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김지영)
사촌을 대신하여 남장을 하고 비홍장군으로 이름을 떨쳤던 화안.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버려진 후 같은 이름의 허약한 소녀로 다시 태어난다.
이번 생에도 운명은 그녀를 남장 병사의 삶으로 이끌지만, 복수를 꿈꾸는 그녀 앞엔 이겨내야 할 시련이 산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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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에서는 자유연애가 유행이래요
소금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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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감각
준예
일융 그룹 부사장 최도하.
재벌 후계자이고, 잘 생기고, 잘났고, 언변은 유려하고, 섹시하다.
그는 자신에게 이럴 필요가 없는 남자였다.
의미 없는 하룻밤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그 쪽으로는 젬병이에요. 그 날 밤도 홧김에 한 일탈이었을 뿐이고... 그리고 부사장님은 너무, 저에게 과해요.”
도하의 입꼬리에 뜻 모를 미소가 서려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