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와 로맨스의 대서사시, 판타지 무협 로맨스의 결정판
그녀는 언제나 한 가지 원칙대로 움직였다.
다른 사람이 나를 건드리지 않으면 나도 건드리지 않지만, 건드리는 사람은 뿌리째 뽑아 놓는다!
천령 황조의 제희(帝姬) 상관모는 즉위식과 혼례식을 앞두고, 정혼자와 여동생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는다. 이후 천령황조의 속국인 요진국 초씨 가문의 대소저 초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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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엄마와 친구 먹기
미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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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놈 증후군 (개정판)
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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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유혹
태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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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녹이다
김유나
평범하던 스무 살의 대학생 최대길.
등록금 마련을 위해 특수부대 지원을 결심하고, 반쯤 속아 지원하게 된 그곳은 악명 높은 대헌터 테러 특수작전 부대.
어마무시한 능력을 가진 범죄자들을 상대하며 죽음의 기로에 놓인 순간, 각성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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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비서의 은밀한 틈
이솜
정직원을 바라보며 몸 바쳐 일했건만
여은에게 돌아온 건 계약 종료 통보였다.
그렇게 다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하늘은 그녀를 버리지 않았다!
익선 그룹의 전무, 치훈의 비서로 스카우트된 여은은
철저한 상사보다 더 철두철미하게 준비했다.
자신을 선택해 준 치훈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었다.
그런데 공식 첫 업무부터 사고라니……!
“기대를 저버려서 죄송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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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이면
와니니
설희는 쓰러지기 직전의 회사를 살려야만 했다.
함정일지 모른다고 생각하면서도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만난 익명의 투자자는……
“오랜만이야, 윤설희.”
그녀가 버렸던 남자.
정태석이 5년 만에 다시 나타났다.
“어차피 내세울 거라곤 닳고 닳은 그 몸뚱이 하나밖에 없잖아.”
그가 요구한 것은 단 하나, 윤설희.
“왜? 못 하겠어?”
태석은 이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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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 슬기로운 과부 생활
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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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임신
이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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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이 보고 계셔
윤새로
얼굴, 몸매, 스타일도 훌륭한 데다 똑 부러진 일 처리로
입사할 때부터 슈퍼 루키로 통하며 모든 직원의 선망의 대상인 수빈.
“수빈 씨, 혹시 나 좋아해?”
후줄근하다 못해 자린고비로 알려진 직장 상사에게서 난데없는 고백을 듣게 된다.
“직장 상사 말고, 남자로 어떤지 묻는 거야.”
“그런데…… 왜 갑자기 그런 질문을 하세요?”
“나는 수빈 씨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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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꿈꾸는이
어른 남자 권인후, 어른보다 더 어른 같은 여고생 서이진을 만나다.
의뢰인과 수임인으로 만난 두 사람이 ‘지극히 사적인’ 관계로 발전하는 이야기.
***
“권인후 씨.”
인후의 입에서 헛웃음이 튀어나갔다. 꼬맹이가 많이 컸네. 권인후 씨? 이게 진짜.
“술 취했다고 이젠 아예 맞먹기로 한 건가.”
“좋아해요.”
“그래, 적당히 가지고 놀다가 제자리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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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중독
초재85
“오서하 씨. 누가 여기서 붙어먹재? 얼른 벗지.”
지영헌이 딸처럼 후원해 온 윤성가의 꽃 오서하.
서하는 평생 영헌이 정해 준 길로만 걸어왔다.
그런 서하는 아무리 쓰레기 같은 상대라도
영헌이 결혼하라고 정해 준 사람을 거스를 수는 없었다.
“우린 집안사람을 이렇게 함부로 대하지 않는데.”
그 순간 서하의 앞에 새로운 길을 열어 줄 사람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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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강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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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 않고서야
이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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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혀 버린
몸서리
“6년 동안 무시했잖아요 이제 와서 왜 이러는 거예요?”
구성파에서 구성그룹을 이룬 구대한 회장의 유일한 손자이며 구성그룹의 황태자인 구교범
구성그룹 본가인 현함원 부엌에서 일하는 신옥춘 여사의 손녀, 홍차윤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이었지만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차윤이 교범과 그의 아버지가 나누는 대화를 엿듣다가 들키기 전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