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길에도 육아는 계속되어야 한다.
세계 여행을 다니며 평안한 여생을 누리던 퇴역 군인 고란. 여행 중, 테러에 휘말려 생을 마감한 그녀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세상에서 다시 눈을 뜬다.
그때, 홀연히 나타난 선녀가 이 세계에 남겨진 아들을 돌봐달라고 부탁하고. 전생에서 아이를 갖지 못했던 고란은 선녀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다.
선녀와의 약속으로 새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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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문신의
구천몽
안경 22년 3월 봄.
온몸이 흠뻑 젖은 채 고대에서 눈을 뜬 고조안.
전생에 킬러였던 그녀는 희미하게 남아 있는 몸 주인의 기억을 통해
자신이 빙의한 이 몸의 주인이 고씨 가문의 적녀로, 혼인을 앞두고 정혼자로부터 파혼장을 받은 데다
호수에 뛰어들면 파혼을 철회하겠다는 정혼자의 말에 기꺼이 호수에 뛰어들어 목숨을 잃었음을 깨닫는다.
그녀를 해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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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그늘에게
제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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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근친
미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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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게 얽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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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새겨진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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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 트리밍
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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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모델에게 여자친구를 빼앗겼습니다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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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문의비
아흘원보
현대의 고구는 타임슬립 후 고대 중국의 명문가 2소저 ‘반송장’으로 불릴 만큼 허약한 ‘고구’로 다시 태어난다.
이 몸의 원래 주인이 몸도 마음도 유약하다고 다들 깔봤던 모양인데, 어림도 없다!
고구는 의학 지식을 활용해 집안 내에서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