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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엄마와 친구 먹기
  • 친구 엄마와 친구 먹기
    미도파
  • #고수위 #NTR #유부녀 #NTL #네토라레 위험하고 아찔한 친구 엄마, 정숙하고 단아한 유부녀들과 벌어지는 19금 로맨스 입니다. * 이 작품은 고수위 NTR, NTL 요소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작품 감상시 주의를 요망 합니다.
  • 총 연재수 : 233
    총 조회수 : 100,000+
재벌집 데릴사위
  • 재벌집 데릴사위
    종도둑
  • 가진 거라고는 가난 밖에 없는 태성. 어렵사리 대기업에 입사를 하지만, 당하기만 하는 그는 선배들에게 가난하다고 무시당하고 상사들에게 만만하다고 괴롭힘을 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독존그룹 후계자이자 회장님의 장녀인 다희에게 의문의 청혼까지 당한다.
  • 총 연재수 : 39
    총 조회수 : 100,000+
  • 검사와 변호사
    Livingston
  • 9cm 힐만 신는 미모의 검사, 김수현. “나는 라이벌 같은 거 안 키워요.” 그런데 이 여자, 연애도 똑 부러진다. “마음에 들어? 섹스해. 호감 있어? 니가 와. 더 보고 싶어? 그럼 연애하자.” 섹시한 능글미 변호사, 홍정훈. “여기서 하게?” 그런데 이 남자, 밀당도 한다?! “내가 궁금하면 어중간하게라도, 미지근하게라도 만나 보라고. 그걸 전문용
  • 총 연재수 : 87
    총 조회수 : 1,000+
  • 결혼해 주세요
    윤쏨
  • “내 아기입니까?” “상무님의 아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책임져 주세요.”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던 여자가 갑작스레 폭탄을 던졌다. 로얄펠리스 호텔의 차기 승계권자로 거론되는 남자, 강태주. 그리고 곁에서 그를 밀착 수행하는 비서, 이수아. “몸은 넘어왔지. 근데 마음을 안 주네.” “비싸요. 마음은.” 차갑기만 하던 남자가 밤이 되면 두 번
  • 총 연재수 : 100
    총 조회수 : 10,000+
까칠상사와 나
  • 까칠상사와 나
    히로타(미로화시)
  • 절대로 얽히고 싶지 않은, 진짜 미친 돌+아이 상사의 저돌적인 공격. “하나도 제대로 하는 거 없고.” 그의 기다란 손가락이. “사사건건 말썽에.” 이마를 쿡, 찌르는 것까진 참을 수 있지만. “짜증나게 거슬려.” 난데없이 입술을 부딪쳐왔다. 대체 왜? “네 입으로 말했으니까 지켜.”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인 거지? 뭘 지켜? 당황한 내가 물어볼 새도 없
  • 총 연재수 : 87
    총 조회수 : 5,000+
  • 수상한 밤에[외전증보판]
    정경하
  • 해성그룹의 차기 오너 최산하. 와…… 심장이야! 눈앞의 앙큼한 여우는 내숭도 없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혹 덩어리인 몸짓은 대놓고 자극적이었다. 누가 나더러 무성욕이래? 너무 예뻐서 여우를 훔치고 싶은 그의 충동이 폭발적으로 커졌다. 부당하게 해고를 통보받은 계약직 윤여리. 억울하고 분한 마음을 되갚아 주고 싶어 그녀를 물 먹인 개차장의 상사 최산
  • 총 연재수 : 90
    총 조회수 : 430
욕망을 입은 꽃
  • 욕망을 입은 꽃
    SIRIUS
  • “너는 내가 손대고 키워낸 것들 중에 최고로… 아름다워.” 훈육과 수집을 사랑하는 채경, 그녀의 손바닥 위에 올라온 이나! 본격 백합 SM(Slave&Master)소설. <욕망을 입은 꽃>. 새내기 윤이나는 첫 학기부터 학사경고를 받는데. 게다가 우연히 들린 공방에서 향수병을 깨먹기까지.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는 자신에게 질려 블로그에다
  • 총 연재수 : 81
    총 조회수 : 779
해로운 도발
  • 해로운 도발
    닛샤
  • 다흰. 순수하고 깨끗한 아이로 자라라는 뜻이었지만 그녀의 인생은 그러지 못했다. 10대로서의 마지막 날. 다흰은 가난과 학대에 저를 방치한 아버지를 어두컴컴한 반지하에 남겨 둔 채 가출을 택했다. “아저씨, 여기 온 김에 저 좀 주워 가시면 안 돼요?” 세상을 지워 버릴 기세로 내리는 눈에 얼어 죽기 일보 직전. 꽁꽁 언 손이 흐려지는 시야에 걸
  • 총 연재수 : 70
    총 조회수 : 94
  • 집착 남주와 무인도에 갇힌 오메가가 되었습니다
    백일홍
  • 집착광공 남주를 피해 1년간 살아남아야 한다. 19금 피폐 BL소설 속으로 빙의했다. 미인수를 질투하고 괴롭히는 악역으로. 그리고 무인도는 원작에서 미인수와 집착 광공이 이어지는 장소인데 왜 나까지 같이 갇힌 거지? 더 큰 문제도 있었다. 원작에서 베타였던 나는 오메가로, 오메가였던 미인수는 알파로 발현했다. 엉망진창이네. “이브, 네게서 오메가의
  • 총 연재수 : 132
    총 조회수 : 185
지금, 안고 싶어 [19금 개정판]
  • 지금, 안고 싶어 [19금 개정판]
    요안나
  • “일어나시죠, 유승현 씨.” 천천히 시선을 들어 올리자, 며칠 새 낯익은 얼굴이 시야에 잡혔다. 남의 영업장까지 찾아오는 건 너무 심한 거 아냐? 아르바이트로 대타 맞선을 보는 자리, 이 남자가 여기까지 쫓아올 줄은 몰랐다. “언제까지 이렇게 아르바이트해서 축구 선수인 동생 뒷바라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건 그쪽이 상관할 일은 아닌 것 같은
  • 총 연재수 : 63
    총 조회수 : 5,000+
E,R[개정판]
  • E,R[개정판]
    신윤희
  • E·R (Emergency Room) 어느 겨울 보았던 한 소녀를 잊지 못했다. 하얀 얼굴, 사랑스러운 미소. 그런데 응급실 레지던트인 그의 앞에 서늘한 얼굴로 앉아 있는 그녀가 그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그리고, 4년만의 재회. 눈앞에 있는 그녀가 밉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이별에 미치도록 괴로웠고, 사랑한 만큼 그녀를 증오했다. 그러나
  • 총 연재수 : 73
    총 조회수 : 248
너란 놈 증후군 (개정판)
  • 너란 놈 증후군 (개정판)
    문희
  • ※ 본 도서는 개정하여 출간한 도서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산부인과 동기,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 그리고 우리는 한 빌라의 위아래 집이다. 눈을 뜨면 보는 놈은 나를 제 노예쯤으로 생각한다. 너란 놈… 강재희. 법조인 집안 출신의 장래가 촉망되는 검사. 유도부 주장을 할 정도의 무예 실력과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 물론 잘생긴 외모는
  • 총 연재수 : 58
    총 조회수 : 643
  • 너로 물들어 가는 밤
    몽월화
  • 청순한 얼굴과 달리 야릇한 상상을 하는 취미를 가진 세연. 그러던 어느 날, 대학 후배 범준에게 그녀의 은밀한 성적 판타지를 들키고 만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범준은 3개월간의 수상한 계약 연애를 제안하는데……. “허락만 해요. 그럼 그게 무엇이건 어떤 체위건 간에 선배의 은밀한 망상들을 모두 만족시킬 때까지 몇 번이고 해 줄게요.” 의중을 알 수 없는
  • 총 연재수 : 48
    총 조회수 : 10,000+
너를 안은 후에
  • 너를 안은 후에
    문희
  • ※ 본 도서는 19세 개정 외전증보판의 재출간 도서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SC그룹의 한 달 된 따끈한 신입사원…… 고은새 은새의 평범한 일상에 아빠가 돌을 던졌다. 그것도 10억 빚이라는 감당하기 힘든 돌을……. 첫 월급을 타서 집에 들어갔더니 부모님 대신 사채업자들이 그녀를 반겼다. 아빠의 빚에 팔려간 곳은 다름 아닌 옥황상제보다 독대가 어
  • 총 연재수 : 43
    총 조회수 : 1,000+
짐승 계약 [외전포함]
  • 짐승 계약 [외전포함]
    이서한
  • 모두가 선망하고 부러워하는 이십 대에 성공한 여성. 그것이 바로 세양그룹 차장 한희민을 지칭하는 수식어였다. 그런 그녀가 나락에 빠진 건 한순간이었다. 비명이라도 지르고 싶을 때 그녀에게 들어온 거액의 제안. “그 남자의 아이를 낳으면 끝나는 건가요?” 가학적 성도착증이라는 소문만 무성한 태원그룹 서정혁의 저택에 희민은 제 발로 걸어 들어가게 되는데…
  • 총 연재수 : 80
    총 조회수 : 50,000+
  • 회장님이 보고 계셔
    윤새로
  • 얼굴, 몸매, 스타일도 훌륭한 데다 똑 부러진 일 처리로 입사할 때부터 슈퍼 루키로 통하며 모든 직원의 선망의 대상인 수빈. “수빈 씨, 혹시 나 좋아해?” 후줄근하다 못해 자린고비로 알려진 직장 상사에게서 난데없는 고백을 듣게 된다. “직장 상사 말고, 남자로 어떤지 묻는 거야.” “그런데…… 왜 갑자기 그런 질문을 하세요?” “나는 수빈 씨가 마
  • 총 연재수 : 72
    총 조회수 : 1,000+
악마의 성
  • 악마의 성
    여니
  • “선배, 뭐 쌈빡한 일자리 없어? 짧고 굵은 거로.” 막다른 골목에 놓인 듯한 삶. 한없이 막막할 때 들어버린 솔깃한 제안. 그녀의 것이 아니더라도 가야만 했다. 그렇게 들어간 악마의 성에서 그를 만났다. 그, 주서진. 지영이 그의 허리를 잡고 바이크에 올라탔을 때였다. “아악! 젠장!” “왜, 왜 그래요?” 그러자 마치 울 듯한 목소리로 남자가 으르
  • 총 연재수 : 93
    총 조회수 : 10,000+
초대
  • 초대
    이서린
  • 꼬맹이를 보고 있으면 자꾸 손이 간다. 만지고 싶고 보드라운 이 감촉을 느끼고 싶다. 그것만으로는 만족이 안 된다. 더 깊은 곳까지 닿고 싶고, 그녀가 그의 품에서 화려하게 날아오르는 걸 보고 싶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안에 있는 욕망은 점점 커져간다. 우건은 그녀의 입천장을 쓸고 달콤한 타액을 모조리 핥아마셨다. 그래도 갈증이 일었다. 혈관을 타고 흐
  • 총 연재수 : 37
    총 조회수 : 5,000+
순정에 관하여
  • 순정에 관하여
    은지필
  • ※ 경고 : 순수한 마음 지킴이! 이 글은 작가의 전작들과는 많이 다른 불량한 글로, 순화되지 못한 표현이 곳곳에 있사오니 부디 놀라지 마시고 이용에 참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8년을 두고 이어져 온 한 남자의 지독한 고백. 한 여자의 발칙한 마음. 야하고 더럽고 무고했던 그 시절. 그리고 어른이 된 그들의, 나쁘고 또 지독한 순정에 관한 이야기. -책
  • 총 연재수 : 37
    총 조회수 : 1,000+
불의 춤
  • 불의 춤
    해이
  • ‘자온’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어석문. 폭풍전야의 밤, 바닷가에서 춤을 추던 댄서에게 호기심이 생겼다. 그런데 그녀를 아이돌 연습생의 안무가로 스카우트하면서 자신이, 4년 전 그녀의 다리를 망가뜨린 교통사고의 피의자 가족임을 알게 된다. 그럼에도 그는 시선을 한없이 잡아끄는 묘한 매력의 그녀를 놓을 수가 없다. “우리, 딱 3개월만 연애해 봐요. 난 혜연
  • 총 연재수 : 40
    총 조회수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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