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와 로맨스의 대서사시, 판타지 무협 로맨스의 결정판
그녀는 언제나 한 가지 원칙대로 움직였다.
다른 사람이 나를 건드리지 않으면 나도 건드리지 않지만, 건드리는 사람은 뿌리째 뽑아 놓는다!
천령 황조의 제희(帝姬) 상관모는 즉위식과 혼례식을 앞두고, 정혼자와 여동생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는다. 이후 천령황조의 속국인 요진국 초씨 가문의 대소저 초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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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남자
황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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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게
꿍마
술에 취한 서란이 반달눈을 만들며 싱긋 웃더니 잡고 있는 태건우의 손을 끌어와 자신의 뺨 위에 다시 안착시켰다.
“전무님 손 진짜 크고 따뜻해여. 아부지 손은 징그러워서 너무 싫었는데.”
서란은 눈을 끔뻑끔뻑거리며 점점 눈이 풀리더니 이내 눈꺼풀이 내려앉았다. 곧바로 떨어지는 서란의 얼굴에 태건우는 그녀의 뺨을 자연스럽게 받쳐 들었다. 커다란 그의 구릿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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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친구가 변태일 줄이야!
도르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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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기
이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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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 해서
강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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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밤에[외전증보판]
정경하
해성그룹의 차기 오너 최산하.
와…… 심장이야!
눈앞의 앙큼한 여우는 내숭도 없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혹 덩어리인 몸짓은 대놓고 자극적이었다.
누가 나더러 무성욕이래?
너무 예뻐서 여우를 훔치고 싶은 그의 충동이 폭발적으로 커졌다.
부당하게 해고를 통보받은 계약직 윤여리.
억울하고 분한 마음을 되갚아 주고 싶어
그녀를 물 먹인 개차장의 상사 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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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끝
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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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나쁜 유혹
이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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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무서운 줄 모르고 (삽화본)
송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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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공주
묵서백
난 단지 당신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황제의 명으로 정략혼을 맺은 평락공주 이용과 배문선.
정략혼이기에 애정은 없었으나 두 사람은 행복한 미래를 그렸다.
그러나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둘 사이는 파국으로 치닫고
30년 동안 허울뿐인 부부로 권력 다툼을 하며 지내던 중
태자 책봉 문제로 심각하게 대립하며 결국 서로를 죽음으로 몰아넣는다.
하지만 죽음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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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차오르면
구름기억
“내 신경을 자극해서 유혹하려 했다면, 작전 성공이야.
당신이란 여자, 매우 궁금해지는 중이거든.”
태혁의 서늘한 목소리에 뒷걸음질 치던 지수가 마른 침을 삼켰다.
“자, 잘됐네요…….”
“뭘까. 꽃밭에 살던 공주가 겁 없이 친히 야산에 나와
짐승에게서 얻어내고 싶은 게.”
결혼 날짜. 그게 필요해요.
지수는 어쩌면 이 상황을 대화로 풀어나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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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약혼자와 파혼하겠습니다
아이럽설
파혼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일명 ‘똥덩어리’라 불리는 마리는
영웅으로 칭송받는 아름다운 약혼자 시리우스에게 집착하며
패악을 부리던 중 뒤로 넘어져 머리를 세게 부딪치고 기절한다.
정신을 차렸을 때 그녀를 덮친 건
누구보다 힘겹고 치열하게 살아가야 했던 전생의 기억.
마리는 그동안 외면하고 지냈던 가족을 소중히 여기기로 마음먹고,
변하기 위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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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와 고래
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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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혼(劉婚)
마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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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할까요?[외전증보판]
이서윤
이혼을 해 달라고, 꼬마?
만 일 년 만에 나타난 다윤을 보고 선우에게 첫 번째로 든 생각은 그녀가 일단 많이 컸다는 사실이었다. 정확히 그가 잊으려 애쓰던 그때보다도 더 성숙해 버렸다. 아무리 까맣게 타고, 후줄근한 모습을 하고 있어도 은은하게 풍기는 여성미를 감출 수는 없었다.
문을 짚고 그곳에 상체의 힘을 실은 선우의 얼굴 위로 그도 모를 은근한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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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근친
미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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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맛
제이에렌
“난 못 배워 먹은 놈이라, 내 앞에 여자가 누워 있으면.”
희서의 양 허리 옆, 느릿하게 서혁의 구둣발이 들어섰다.
그는 말없이 여자를 내려다보았다.
새하얗고 작은 얼굴 아래 도드라진 긴 목선.
옷깃 사이로 드러난 움푹 파인 쇄골.
그 위에 닿은 진눈깨비가 녹으며 하얀 피부가 발갛게 물들었다.
다른 부위에도 눈비가 닿으면 새하얀 피부가 붉어질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