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미쳐서 일밖에 모르고 사는 남자, 장세현.
초고속 승진을 이어가던 그는 갑작스럽게 미국 법인으로 떠나게 되고, 그의 충직한 비서 다희에게도 함께 갈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남몰래 번아웃 상태에 빠져있던 다희는 줄곧 꿈꿔 오던 워라밸을 실현하기 위해 그의 제안을 단번에 거절하고 한국에 남는 것을 선택하게 된다.
그리고 이 선택을 끝으로 그녀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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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만 주는 계약 남편
SIWEL
“결혼에 사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까?”
국내 최고의 부띠끄 호텔. JL 엘리시언 팰리스.
VIP 고객만 상대하는 유망주 신입, 서나에게 거대한 폭탄이 떨어진다.
이름하여 ‘개또라이’로 유명한 오너 일가, 김진헌 전무.
“혹시 비혼주의?”
첫 만남부터 다짜고짜 사상 검증하더니만.
“나는 내 아내가 될 여자에게 사랑 이외의 모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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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아내[외전증보판]
하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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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계약 [외전포함]
이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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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탑 오브 더 월드
살리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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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외전증보판]
최강주
“곱게 자란 도련님이야.”
재혼을 위해 아버지가 딸을 집에서 내보내며 하는 말이 기막혔다. 같이 살 수 없으니 곱게 자란 도련님에게 가서 살라고 했다. 새엄마가 될 여자는 그녀를 만나자마자 더 기막힌 소리를 했다.
“없는 집 애가 얼굴이 반반하면 불행해진다는데 어쩌니.”
그렇게 곱게 자란 도련님을 만났다. 그리고 그는 그녀를 받아들이는 조건을 제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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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계약
빵양이
제가 아내로 맞이하고 싶은 사람은 한세현, 단 한 명뿐입니다.
“오갈 데 없는 너를 가족으로 받아 주고 지난 5년간 정성을 다해 길러 준 사람이 누구니?”
“어, 머니십니다…….”
계모 정 여사와 언니 빛나에게 모진 괴롭힘을 당하며 신데렐라처럼 살아왔던 세현.
스무 살을 한 달 앞두고, 계모의 강요로 얼굴도 모르는 남자에게 시집가게 되는데…….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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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밤
신팸
“피임약이더군.”
그는 절대적 군림자였다.
애초부터 자신의 남자는 아니었다.
원했던 남자도 아니었고 그 또한 그런 줄로만 알았다.
결혼한 지 3년.
감정을 가져서도 가질 수도 없었던 부부 사이에 파문이 일렁이기 시작했다.
“내 몸을 의심할 정도였지.”
도이한의 잘난 얼굴에도 균열이 생겨났다.
짙고 깊은 흑빛의 눈동자에 더한 끈적임이 묻어났다.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