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위의 천재, 하늘 위의 하늘.
전무후무한 사파의 귀재, 천무신귀 사우명.
너무도 빼어난 재능 때문이었을까?
마교와 스승에 의해 제거된 그가, 용명상가의 장자 천우하로 환생했다.
“이번 생은 조용히 살아보고 싶구나.”
하지만, 천재마저 둔재로 만들어버리는 그의 재능은 좀처럼 숨겨지질 않는다.
잠잠한 하늘을 건드린 이, 재앙이 무엇인지 알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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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검지애
북미혼
“제 목숨을 바쳐 아가씨를 보호하겠습니다.”
『천하제일 대사형』 북미혼의 귀환!
『천검지애』
악불군 그리고 담수련, 둘의 인연은,
아주 작은 선의(善意)에서 시작되었다
죽음으로 충성을 맹세하는 이에게 나타나는, 신의현맥(信義泫脈)의 주인 악불군
담수련을 지키기 위한,
그의 여정이 이제 시작된다!
천하제일 천륭검가의 검공을 잇는,
악불군이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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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무신
글랑
사도무림의 지존 사패천주 천무진.
천마와의 싸움에서 결국 패배하여 죽음에 처하게 된다.
“……미안하다. 이런 못난 주군이라.”
어려서는 가문을 잃고, 마교와의 전쟁에서도 의형제와 수하들을 잃었던 천무진은 삼십 년을 거슬러와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눈을 뜨게 된다.
“다시는 잃지 않으리.”
멸문을 막고, 사사로운 욕구를 위해 중원을 전쟁 속으로 몰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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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절무제
서현
남련북맹. 중원무림 최대의 세력.
남련 백무련.
그들을 향해 형제들이 복수의 검을 들었다.
피가 내를 이룰 전쟁의 서막이 이렇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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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세가 건달공자
협행마
검의 명가로 중원에 명성을 떨치던 남궁 세가에 등장한 권의 고수!
무인 같은 건달,
정체성 모호한 권의 고수가
무림을 자신의 구역이라 선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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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전기
천봉
무협의 대가, 천봉
그가 써 내리는 새로운 무협!
「북천전기」
백야벌(白夜閥)의 팔대가문 중
북부무림을 지배하는 철혈가(鐵血家)의 차남, 이연후
그는 위대한 가문의 적자로 태어났으나
후계자인 형에게 걸림돌이 된다는 이유로 버림받고 쫓겨나는데……
“지켜보십시오. 아버지가 내쳤던 아들이
만들어 갈 철혈가의 세상을…….”
잊혀진 적자의 귀환,
감히 누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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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천 [개정판]
서현
정파무림의 태두, 검성 백무경.
사도련의 하늘, 사황 공사혁.
최강 제자 만들기를 위해 절대강자들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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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무사 레벨업 in 무림
휴헤
삼류 문파의 제자 이운엽, 상태창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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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신마
양경
삼십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이어져 온 전쟁.
강호 무림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혈천신마는
정파의 마지막 희망인 무당신검을 쓰러뜨리며
무림의 진정한 지배자가 된다.
한데 어찌 된 영문인지 깊은 잠에서 깨어나니
숙적이던 무당신검 이현이 되어 있었는데…….
강했기에 거칠 것이 없었고 그렇기에 솔직했던 사내.
천하를 향한 그의 행보에 강호 무림이 진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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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내공을 포식하다
우진하
“그런데, 아직도 만독존자에게 복수하려는 거야?”
“당연한 거 아니야?”
“왜? 따지고 보면 지금 그 힘을 얻은 것도 다 그 노인 덕분이잖아. 절을 해도 모자랄 판에….”
내가 무림에 들어서는 것, 그건 내가 선택한 길이어야 마땅하다. 누군가의 강요가 아니라.
“기필코 찾아내서 죽여버릴 거야. 내 인생을 가지고 논 죄는 죽어 마땅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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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왕경
와룡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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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진도
참마도
십인의 충무대는 황제의 명을 받들어 남만 정벌에 나선다.
그들은 구파일방에 속해 있었지만 기나긴 여정에서 살아 돌아온 것은 오직 한명,
전호 현백뿐이었다.
그는 화산에 속한 사람이지만 화산의 무공은 알지 못하고 도(刀)를 다룬다.
십 년 만의 임무 종료, 그리고 귀환하는 길.
운남에서 중원 화산까지 갈길은 멀고 험난 하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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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천마
마지막한자
남궁세가 하인 소백.
뺏기고 억압받고 비굴하던 삶은 이제 끝났다.
세상이 마도라 부른다면 마도가 되어주면 그만.
다만, 그 방식이 색다를뿐.
천마는 천마인데 어딘가 음란한 천마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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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세가 천재 막내아들
낭만글쟁이
무(武)를 사랑했다.
하지만 무는 그를 사랑하지 않았다.
마지막 죽음의 순간까지 그를 외면했으며, 쓸쓸한 외로움 속에 죽음을 맞이하게끔 방치했다.
그런데, 눈을 뜨고 보니 세상에 다시 없을 무의 총애가 자신에게 찾아왔다.
심지어 집안은 과거 천하제일세가라 불렸던 남궁세가!
거기에 부모 형제 하나 없던 천애고아였던 전생과 달리, 이번에는 가족이 많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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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무한
일학
중원 무림의 지배자, 천하방(天下幇)을 내려다보며
무한은 어머니가 죽기 전날 했던 말을 떠올렸다.
“천하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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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검무영 [외전포함]
미리혼
미리혼 신무협 장편소설『귀검무영』
귀 시리즈의 두 번째, 묵직함과 강렬함을 계승한 무협이 왔다!
마침내 강호로 귀환한 용일의 복수행이 바야흐로 시작되었으니 이제 기이막측한 그의 귀검은 광풍처럼 휘몰아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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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시위사
곤붕
몰락한 서문세가를 구하기 위해 귀향한 한 사내의 이야기!
"왜 천하제일고수가 되고 싶었어요?"
"네가 원했으니까."
북방의 귀신, 황제의 절대시위, 그리고 숨겨진 또 다른 모습.
그 모든 걸 내려놓고 어릴 적 얻어먹은 밥 한 그릇의 은혜를 갚기 위해 강호에 나타난 사내.
이제 신무의 무지막지한 강호행이 시작된다!
창!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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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고수
강호풍
하늘과 땅이 열렸으나 암흑만이 세상을 뒤덮던 상고시대.
그 세상에 넘치던 마물과 요괴를 처단한 인세의 구원. 천부신화!
이천오백 년의 시공을 넘어 그 신화가 새로운 영웅을 만난다.
가족의 원수를 갚기 위해 낭인이 된 진짜 남자 한무루!
태양절맥을 지닌 그가 연을 얻어 하늘이 된다.
'절대'란 칭호는 오직 그를 위하여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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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오적
백야
백야 신무협 장편소설 『무림오적』 천애고아로 저잣거리에서 자란 소년, 소독아 스스로를 위해 치밀해져야만 했고 살아남고자 독종이 될 수밖에 없었다. 죽어 가던 순간에 마주친 공적십이마의 일인, 야래향과의 인연은 나아가 무림과의 연으로 황계와 태극천맹 간의 갈등으로 이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