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아직도 만독존자에게 복수하려는 거야?”
“당연한 거 아니야?”
“왜? 따지고 보면 지금 그 힘을 얻은 것도 다 그 노인 덕분이잖아. 절을 해도 모자랄 판에….”
내가 무림에 들어서는 것, 그건 내가 선택한 길이어야 마땅하다. 누군가의 강요가 아니라.
“기필코 찾아내서 죽여버릴 거야. 내 인생을 가지고 논 죄는 죽어 마땅하니까.”
총 연재수 : 137
총 조회수 : 10,000+
신무시위사
곤붕
몰락한 서문세가를 구하기 위해 귀향한 한 사내의 이야기!
"왜 천하제일고수가 되고 싶었어요?"
"네가 원했으니까."
북방의 귀신, 황제의 절대시위, 그리고 숨겨진 또 다른 모습.
그 모든 걸 내려놓고 어릴 적 얻어먹은 밥 한 그릇의 은혜를 갚기 위해 강호에 나타난 사내.
이제 신무의 무지막지한 강호행이 시작된다!
창! 그의
총 연재수 : 130
총 조회수 : 10,000+
신귀환생
보용도
천재 위의 천재, 하늘 위의 하늘.
전무후무한 사파의 귀재, 천무신귀 사우명.
너무도 빼어난 재능 때문이었을까?
마교와 스승에 의해 제거된 그가, 용명상가의 장자 천우하로 환생했다.
“이번 생은 조용히 살아보고 싶구나.”
하지만, 천재마저 둔재로 만들어버리는 그의 재능은 좀처럼 숨겨지질 않는다.
잠잠한 하늘을 건드린 이, 재앙이 무엇인지 알게 되리라.
총 연재수 : 575
총 조회수 : 50,000+
남궁세가 건달공자
협행마
검의 명가로 중원에 명성을 떨치던 남궁 세가에 등장한 권의 고수!
무인 같은 건달,
정체성 모호한 권의 고수가
무림을 자신의 구역이라 선언하다!
총 연재수 : 250
총 조회수 : 10,000+
천검지애
북미혼
“제 목숨을 바쳐 아가씨를 보호하겠습니다.”
『천하제일 대사형』 북미혼의 귀환!
『천검지애』
악불군 그리고 담수련, 둘의 인연은,
아주 작은 선의(善意)에서 시작되었다
죽음으로 충성을 맹세하는 이에게 나타나는, 신의현맥(信義泫脈)의 주인 악불군
담수련을 지키기 위한,
그의 여정이 이제 시작된다!
천하제일 천륭검가의 검공을 잇는,
악불군이 세상에
총 연재수 : 472
총 조회수 : 100,000+
십왕경
와룡강
총 연재수 : 259
총 조회수 : 10,000+
남궁세가 천재 막내아들
낭만글쟁이
무(武)를 사랑했다.
하지만 무는 그를 사랑하지 않았다.
마지막 죽음의 순간까지 그를 외면했으며, 쓸쓸한 외로움 속에 죽음을 맞이하게끔 방치했다.
그런데, 눈을 뜨고 보니 세상에 다시 없을 무의 총애가 자신에게 찾아왔다.
심지어 집안은 과거 천하제일세가라 불렸던 남궁세가!
거기에 부모 형제 하나 없던 천애고아였던 전생과 달리, 이번에는 가족이 많다.
가
총 연재수 : 253
총 조회수 : 10,000+
북천전기
천봉
무협의 대가, 천봉
그가 써 내리는 새로운 무협!
「북천전기」
백야벌(白夜閥)의 팔대가문 중
북부무림을 지배하는 철혈가(鐵血家)의 차남, 이연후
그는 위대한 가문의 적자로 태어났으나
후계자인 형에게 걸림돌이 된다는 이유로 버림받고 쫓겨나는데……
“지켜보십시오. 아버지가 내쳤던 아들이
만들어 갈 철혈가의 세상을…….”
잊혀진 적자의 귀환,
감히 누구도
총 연재수 : 770
총 조회수 : 100,000+
내 안에 천마 여섯 놈
자우
"내가, 소설 속 한 줄 짜리 악역?"
재앙처럼 떨어진 '무협의 삶'
살기위해 닥치고 일을 벌이는데…
“이런 스토리가 아니었잖아?!"
총 연재수 : 500
총 조회수 : 5,000+
지존무한
일학
중원 무림의 지배자, 천하방(天下幇)을 내려다보며
무한은 어머니가 죽기 전날 했던 말을 떠올렸다.
“천하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총 연재수 : 250
총 조회수 : 100,000+
청풍표국 최강식객
북창
황제의 호위무사였던 임요성.
자신에게 예정된 모든 부귀영화를 버리고 강호에 나선 그에게 나타난 새로운 인연. 그렇게 강남 소주의 작은 표국에서 그의 강호행이 시작된다.
"나 말이오? 청풍표국의 식객이오만?"
총 연재수 : 225
총 조회수 : 100,000+
천외천의 주인
한수오
그는 죽고, 다시 태어났다.
흔히 말하는 불교의 윤회가 아니었다.
사부에게 버림받고, 의형제의 칼날이 심장을 찌르는 고통을 고스란히 간직한 상태로 시간을 거슬러서 젖먹이 간난아이로 환생했다.
미래의 역사인 전생을 기억하는 새로운 삶이다.
자, 이제 어떻게 하지?
환란의 시대는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며, 전설로 남아 인구에 회자될 그
총 연재수 : 889
총 조회수 : 10,000+
미친 의원 무공을 되찾다
도비
암덩어리 같은 놈들을 세상에서 도려내는 것.
그것이 진정한 의료행위(醫療行爲)다.
총 연재수 : 288
총 조회수 : 100,000+
천하무적대총관 천신우
대나무꽃
천신우(天神佑)
그래. 나는 오늘부터 천신우다.
이전 생이 터럭이라면, 이번 생은 너희가 삶의 목표다.
총 연재수 : 175
총 조회수 : 5,000+
절대고수
강호풍
하늘과 땅이 열렸으나 암흑만이 세상을 뒤덮던 상고시대.
그 세상에 넘치던 마물과 요괴를 처단한 인세의 구원. 천부신화!
이천오백 년의 시공을 넘어 그 신화가 새로운 영웅을 만난다.
가족의 원수를 갚기 위해 낭인이 된 진짜 남자 한무루!
태양절맥을 지닌 그가 연을 얻어 하늘이 된다.
'절대'란 칭호는 오직 그를 위하여 준비되었다.
총 연재수 : 181
총 조회수 : 100,000+
내게 무림은 기연이다
데이우
마흔다섯 강소천
가망없는 무림맹 하급무사
평생 기연을 꿈꾸며 검을 휘둘러왔건만, 그때는 몰랐다.
자신이 진짜 기연의 주인공이 될 줄은.
총 연재수 : 200
총 조회수 : 100,000+
비로무한(飛路無限)
편광(片光)
험한 세상에 어린 동생과 함께 내동댕이쳐진 북리준!
달리기를 좋아 하던 주인공이 전쟁터 한 가운데 던져질
전령과 척후를 키우는 환영비각에 들어 훈련을 받는다.
각국의 이해 관계로 이리 저리 얽힌 전쟁으로 인해 흉흉해진
무림을 신법과 기연으로 전설적인 전령과 척후가
되어 가는 성장형 무협소설 입니다.
총 연재수 : 210
총 조회수 : 100,000+
무림오적
백야
백야 신무협 장편소설 『무림오적』 천애고아로 저잣거리에서 자란 소년, 소독아 스스로를 위해 치밀해져야만 했고 살아남고자 독종이 될 수밖에 없었다. 죽어 가던 순간에 마주친 공적십이마의 일인, 야래향과의 인연은 나아가 무림과의 연으로 황계와 태극천맹 간의 갈등으로 이어지는데…….
총 연재수 : 1,849
총 조회수 : 10,000+
귀검무영 [외전포함]
미리혼
미리혼 신무협 장편소설『귀검무영』
귀 시리즈의 두 번째, 묵직함과 강렬함을 계승한 무협이 왔다!
마침내 강호로 귀환한 용일의 복수행이 바야흐로 시작되었으니 이제 기이막측한 그의 귀검은 광풍처럼 휘몰아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