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취소
확인
  • 로그인
  • 메뉴
 
  • 검색
  • 실시간
  • 인기
  • 추천검색
  • TOP100
  • 무협단행본
  • 선물함
  • 판타지단행본
  • 성인무협
  • 신작
  • 연재
  • 단행본
  • 신작
전체 장르
  • 전체 장르
  • 신무협
  • 정통무협
  • 성인무협
  • 검귀의선
    임하민
  • 임하민 신무협 장편 소설 『검귀의선』 위세를 잃고 몰락해 가는 설씨세가 그곳에 수상한 무술 교관이 들어왔다. 최후의 전투를 끝으로 산화했다고 알려진 무림 제일의 검대, 귀면피풍대의 대주이자 전장의 검귀(劍鬼) 장연우. ‘다시는 내가 정을 준 이들을 데려가지 마시오.’ 험난한 비정강호, 마지막 안식처를 지키기 위해 그가 검을 들었다!
  • 총 연재수 : 270
    총 조회수 : 500,000+
  • 장씨세가 호위무사
    조형근
  • 하북 서남쪽, 심주현에 위치한 세가. 이백 년 전에는 성도를 비롯 서남쪽 중요 거점을 장악했던 곳이었으나 점점 가세가 기울다 오늘날 성도에 세력을 떨치고 있는 석가장에게 공격을 당한다. 이에 장씨세가는 재력을 이용해 고수들을 초빙한다. 그사이 선친 때부터 가주를 보좌했던 황 노인은 과거 은정을 베풀었던 한 사내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를 만나러 가는데…
  • 총 연재수 : 360
    총 조회수 : 10,000+
  • 사천당가 역대급 천재
    이온
  • 억울한 죽음을 당한 약선 유원의. 눈을 떠보니 사천당가의 아이가 되어 있는데. 약독동원. 약과 독은 그 근원이 같은 법. 최고의 약의, 유원의. 사천당가의 곽의민이 되어 최고의 독공을 완성하라! [사천당가 역대급 천재]
  • 총 연재수 : 172
    총 조회수 : 10,000+
  • 신귀환생
    보용도
  • 천재 위의 천재, 하늘 위의 하늘. 전무후무한 사파의 귀재, 천무신귀 사우명. 너무도 빼어난 재능 때문이었을까? 마교와 스승에 의해 제거된 그가, 용명상가의 장자 천우하로 환생했다. “이번 생은 조용히 살아보고 싶구나.” 하지만, 천재마저 둔재로 만들어버리는 그의 재능은 좀처럼 숨겨지질 않는다. 잠잠한 하늘을 건드린 이, 재앙이 무엇인지 알게 되리라.
  • 총 연재수 : 575
    총 조회수 : 100,000+
  • 검을 읽는 막내 공자
    만렙도끼
  • 공손세가의 막내, 공손무 그의 삶은 절망과 분노뿐이었다 『검을 읽는 막내 공자』 검무(劍無)였기에 맞이한 비참한 최후 하지만 죽기 직전 다가온 기적 -내 이름은 천회(天回), 두 번 살게 된 것을 축하해. “내게 검혼의 재능이 있다고?” 깨닫지 못했던 최고의 재능과 새로 얻게 된 최고의 명검들 그가 무림의 역사를 새로 쓴다!
  • 총 연재수 : 200
    총 조회수 : 50,000+
  • 풍운전신
    codezero
  • 희망도 행복도 소멸해 버린 처절한 사십 년 전쟁. 패배한 전쟁의 판도를 뒤엎기 위해 두 번의 생을 거쳐 돌아온 전투의 신이었던 남자의 무림행.
  • 총 연재수 : 369
    총 조회수 : 500,000+
  • 화산대도
    송재일
  • 화산의 검으로 중원무림을 훔칠 큰 도둑, 고진유. 강호로 출도하다!
  • 총 연재수 : 425
    총 조회수 : 100,000+
  • 천마는 무공을 복사한다
    글쓰는상어
  • 누구보다 노력했다. 하지만 삼류의 삶에 노력은 의미 없었고. 난 내 삶에 주인공이 아니었으매. 그 끝은 결국 살수에게 죽는 것으로 귀결되었다. 그렇게 내 모든 것이 끝나던 어느 날, 내게 천마신교의 악몽이 깃들었다. '한번 본 무공도 따라 할 수 있다고…?' 악에 받친 삼류 정파인의 초대(初代) 천마행(天魔行)에 관한 기록기.
  • 총 연재수 : 403
    총 조회수 : 10,000+
십왕경
  • 십왕경
    와룡강
  • 총 연재수 : 259
    총 조회수 : 50,000+
  • 혈부천령
    화풍목
  • 마을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가족의 죽음, 그날의 비극을 뒤로 하고 떠났던 강찬은 7년 만에 다시 고향, 귀혼촌(歸魂村)으로 돌아온다.
  • 총 연재수 : 252
    총 조회수 : 10,000+
  • 천하제일
    장영훈
  • 대예언가 천기자가 두 가지 상반된 예언을 한다. 정확히 1년 후 강호가 멸망할 것이다! 그것을 막을 사람은, 인시에 태어난 이화운! 무림맹 신화대의 초절정 미녀 설수린이 이화운을 찾아 나선다. 알 수 없는 과거를 지닌 신비고수 이화운. 과연 그는 강호를 구해낼 사람일까? 음모와 귀계가 난무하는 위험천만한 강호에서 이화운과 설수린의 환상적인
  • 총 연재수 : 180
    총 조회수 : 100,000+
  • 포효강호
    조형근
  • 약속하지. 내 과거와 관련된 인간들 모두... 절대로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 총 연재수 : 193
    총 조회수 : 10,000+
  • 나는 이렇게 무림 최강이 되었다
    최뚝
  • 종합격투기 세계 챔피언 진현. 난데없이 무림에 떨어지게 되었는데… "내가 누군지 알아? 내가 인마 한반도 핵주먹이야!” 보법이 별거냐. 위빙 주고 풋워크로 붙은 다음, 잽으로 초식 끊고 원투, 빡! 끝. 점소이부터 쟁자수, 무림맹 대원까지 과학의 집약체인 현대 격투기와 무공의 접합! 무림을 평정할 진현의 여정이 시작된다!
  • 총 연재수 : 250
    총 조회수 : 5,000+
  • 천마의 외동딸과 하룻밤을 보냈다
    자백
  • 어쩌다 하룻밤을 같이 보낸 직장 동료가 말했다. “야, 천 교두! 너! 우리 아버지가 누군 줄 알아?” “왜. 어머님이 안 알려주셔?” 그때는 몰랐다. 직장 동료의 아버지가 천마신교의 지존이라는 것을.
  • 총 연재수 : 195
    총 조회수 : 1,000+
  • 남궁세가의 서자
    백야혼
  • “만약 내일 싸움에서 내가 죽는다면 자네가 남궁세가를 지켜 주게.” 사파 최강 무사, 지옥사신 혈우. 혈교와의 결전을 앞두고 정사연맹주 남궁현에게 부탁을 받았다. 그랬는데. 결전은 양패구상. 남궁현도 죽고, 자신도 죽고. 이젠 모든 게 끝났으리라 싶었는데 남궁세가의 일원으로 환생해 버렸다. 그것도 서자로. 명문 정파의 혈족이 되었으니 이번엔 좀 편안
  • 총 연재수 : 175
    총 조회수 : 10,000+
  • 무림오적
    백야
  • 백야 신무협 장편소설 『무림오적』 천애고아로 저잣거리에서 자란 소년, 소독아 스스로를 위해 치밀해져야만 했고 살아남고자 독종이 될 수밖에 없었다. 죽어 가던 순간에 마주친 공적십이마의 일인, 야래향과의 인연은 나아가 무림과의 연으로 황계와 태극천맹 간의 갈등으로 이어지는데…….
  • 총 연재수 : 1,849
    총 조회수 : 10,000+
  • 북천전기
    천봉
  • 무협의 대가, 천봉 그가 써 내리는 새로운 무협! 「북천전기」 백야벌(白夜閥)의 팔대가문 중 북부무림을 지배하는 철혈가(鐵血家)의 차남, 이연후 그는 위대한 가문의 적자로 태어났으나 후계자인 형에게 걸림돌이 된다는 이유로 버림받고 쫓겨나는데…… “지켜보십시오. 아버지가 내쳤던 아들이 만들어 갈 철혈가의 세상을…….” 잊혀진 적자의 귀환, 감히 누구도
  • 총 연재수 : 770
    총 조회수 : 100,000+
  • 하오문의 절대검신
    정천
  • 독사라 불리는 전문 싸움꾼, 방무진. 훗날 하오문주가 되어 죽을 운명이었으나, 절체절명의 위기를 넘기며 운명이 뒤틀렸다. 검신이 된 그는 한 가지 결심을 하게 되는데. “하오문을 천하제일문으로 만들겠어!” 독사 방무진이 무림을 강타한다.
  • 총 연재수 : 403
    총 조회수 : 5,000+
  • 무당기협
    은열
  • 인명은 재천이라 했고, 나에게도 귀천의 때가 왔다. 내 앞에 환영처럼 일렁거리는 검은 옷의 저승 차사. 두 번째 호명. [……혁련…….] 하아, 그래. 가자. 더 살아서 무엇하겠는가? “불로초입니다! 제가 드디어 불로초를 구해 왔습니다! 주군!” 뭐? 불로초? 야, 누가 차사 놈 아가리부터 좀 막아라! 사패천주 혁련무강. 죽음의 순간 기적처럼 찾
  • 총 연재수 : 630
    총 조회수 : 100,000+
  • 천외천의 주인
    한수오
  • 그는 죽고, 다시 태어났다. 흔히 말하는 불교의 윤회가 아니었다. 사부에게 버림받고, 의형제의 칼날이 심장을 찌르는 고통을 고스란히 간직한 상태로 시간을 거슬러서 젖먹이 간난아이로 환생했다. 미래의 역사인 전생을 기억하는 새로운 삶이다. 자, 이제 어떻게 하지? 환란의 시대는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며, 전설로 남아 인구에 회자될 그
  • 총 연재수 : 889
    총 조회수 : 10,000+
더보기
[공지] 신규 연재 소설 <암흑가 보스가 너무 강함> 오픈 안내
[공지] 신규 연재 소설 <레벨업 하는 레인저> 오픈 안내
[공지] 신규 연재 소설 <세종대왕의 개망나니 아들이 되었다> 오픈 안내
  •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42, 7층 703호(구로동,한화비즈메트로 1차)
  • 사업자등록번호:374-87-00519 [사업자정보확인]
  • 통신판매번호 : 제2017-서울구로-0731호ㆍ대표 : 최성필
  • 고객센터 : 070-4633-5197ㆍ제휴제안 : hibookteam@gmail.com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 로그인
  • 회원가입
  • <
    마이페이지
  • <
    내서재
  • <
    선물함
  • <
    충전내역
  • <
    쿠폰등록
  • <
    고객센터
  • <
    이벤트
  • <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