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神醫). 일선의 모든 것을 물려받은 유일한 제자 화타. 불사에 가까운 능력으로 중원을 치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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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명왕
로토리
마교의 대장로였던 내가 이번 생에는 정파의 애송이?
인생 이회차는 조용히 살고 싶은데, 세상이 날 가만히 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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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공검제
눈매
천하대살성이란 오명을 뒤집어쓰고 무림공적으로 몰려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진천랑.
정신을 차려보니, 사흘 전 죽은 아들의 몸에 빙의했다.
대살성의 자식이란 이유로 지독하게 멸시받아 왔던 아들, 남궁천.
“어쩌면 날 여기로 부른 게 당신과 우리 아들이 아닐까?”
이번 생은 다를 것이다.
남궁천의 이름으로 세상을 향해 복수하고, 모든 걸 되돌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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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룡전
김강현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김강현 작가님의 <마룡전>과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고독에 조종당해 지옥에 내던져진 마룡단.
잔혹한 음모와 혈투 속에서도 살아남은 칠 조장 강하진은 15년 만에 죽마고우인 진가장주를 찾아간다.
그러나 진가장은 몰락 직전의 상황이고, 진가장을 노린 성월보마저도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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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무신
담호
천하를 뒤집었던 마존의 목을 치고 천하제일인이 되었다.
구대문파, 오대세가조차 자신의 발아래에 있었다.
그러다 문득 찾아온 공허함.
말년이 되어서야 등선에 뜻을 두었고, 등선의 기회를 잡았다.
몸이 붕 떠오르고, 선계가 눈앞에 놓였다.
“하하하, 신선들이 본좌를 반겨 주러 왔구나!”
라고 좋아한 순간.
“저런 혈성은 받아서는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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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신학사
곤우
어린 시절. 철없는 혈기에 집을 뛰쳐나와 혈혈단신으로 무림맹주의 자리에까지 올랐으나, 가족도 사랑하는 사람도 하나 없는 삶의 끝은 지독하리만큼 외로움 그 자체였다.
가족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죽음을 맞이한 그.
“경아. 괜찮니?”
“……네? 여, 여긴 꿈입니까?”
“이놈! 꿈은 무슨! 공부가 싫어 담벼락을 몰래 넘어가다 그리 다치니 꿈만 같더냐?!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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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경
고우
태극이란 무엇이냐. 조화입니다. 어째서 태극이 조화이더냐. 태극은 모든 것을 포용합니다. 그렇기에 조화입니다. 음이 양의 꼬리를 쫓고, 또한 양이 음의 꼬리를 쫓는다. 그렇기에 조화인 것이냐. 그렇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태극이 낳은 음양이기는 서로 조화롭기만 한 것이더냐. 태극은 항상 조화를 이룰까? 만약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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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나한
여기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다.
최대 장점은 정숙. 누구도 신경 쓸 필요 없는 나만의 공간.
나는 이곳에서 한 달 동안 휴가를 즐긴다.
내가 최애하는 이 공간을, 사람들은 '지옥의 독방'이라 부른다.'
사백사십사호 무기수 혁련우.
이십 년째 철금마옥에서 탈옥하고 '돌아오기'를 반복하는 별종이다.
한편, 올해도 철금마옥에서는 자유를 얻을 기회인 '엽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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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귀환
북창
천하제일가의 막내공자, 모든 것이 시작되기 전으로 돌아오다
전생엔 가문을 무너뜨리기 위해 살았다면,
이번 생은 가문을 지키기 위해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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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부 일풍
오월성
차가운 북방의 땅을 호령하던 철혈의 장수 범충.
그는 시산혈해의 전장을 떠나 협의가 넘치는 무림으로 향한다.
그 세계에서 단단한 껍질을 벗고 평범한 하나의 존재로 거듭나기 위해 인고의 여정을 시작한다.
이름마저도 ‘일풍’으로 바꾼 그는 한 줄기 바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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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검진천록
필탱이
선우벽, 15세.
선우세가의 소가주.
숙청을 당하고 목숨을 구해지다.
“은인께서는 어떤…….?”
“내가 누구냐고? 나는 너의 기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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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신
몽월
지독한 악운 따위 상관없다. 어떻게든 악착같이 성장하며 깨부숴 나간다. 죽음의 위기도, 세상의 멸시도, 강인한 의지 앞에서는 한낱 미풍일 뿐! 난폭한 운명에 도전하는 왕악의 처절한 도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몽월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생사신』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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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몽(무삭제판)
강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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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전설
풍백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대사형임에도 대사형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패왕성의 대제자 강무진. 아무것도 없는 그가 패왕무고에서 선택한 두 가지 무공, 그리고 이를 통해 이뤄나가는 패왕의 전설! 무엇이든 부숴버린다! 강호최강의 위력을 자랑하는 아수라패왕권! 무엇이든 막아낸다! 소림사의 비전 중의 비전 금강불괴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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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황혁천세
겨루
오랜 전쟁의 끝에 고향으로 돌아간 노구의 혁천세, 그가 보게 된것은 형님가족들의 참혹한 죽음.
분노의 칼을 들었지만 결국 죽음을 피 할 수 없는데, 그 때에 운명처럼 찾아온 황혼.
황혼의 힘으로 젊은 육체로 다시 태어난 혁천세.
아버지에게서 아들로 이어지는 강호멸살을 위한 행보.
황혼의 노을빛 미소를 뿌리는 자, 마황혁천세가 세상에 던지는 말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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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강하무
맹아
천마를 잡기 위해 무림맹을 결성하고 무려 칠 년에 걸친 전쟁 끝에, 청해와 서장 사이 절지에 함정을 만들고 천마를 몰아넣었다.
세월이 흐른 후 조가촌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들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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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검신
환빈
북풍검제 무명!
무공도 심계도 천하무쌍!
최강의 야생인이 강호를 뒤흔든다.
그는 강호를 바로 세울 구세주인가, 짓밟을 악마인가.
“…그건 모르겠고.”
우두둑.
“일단 좀 맞자.”
신바람 넘치는 통쾌한 중원 대타격이 시작된다!!
총 연재수 :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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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천붕지
운룡
『마중마제』 『비룡재천』 『태극검선』
의 작가 운룡. 그의 신무협 장편소설!
<단천붕지>
천하제일인은 천하제일인이 아니다!
천하제일인은 천하제이인이다
그의 위에 또 다른 강자가 있었으니
그 이름 아버지라.
결코 넘을 수 없는 벽,
아버지! 권호 장운평
강호로 나가면 능히 천하제일권이요 대협인데
아버지에겐 웬수 같은 자식이었으니.
이를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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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황회귀
불타는고구마
강호를 떠돌며 죽기 직전 검황의 경지에 올랐으나 눈 떠보니 다시 젊은 시절 왕부의 세자로 회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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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
정구
<신승> <박빙> <불의왕> <드라고나> <맹주> <금협기행>
작가 정구!
작가 정구가 또다시 대형사고를 터트렸다!
1부는 2부를 위한 사전 포석일 뿐!
신승 2부는 1부와 다른 점이 많은 작품이다.
무엇보다 살기 위해 발버둥 치던 1부의 정각이 약간 우유부단했다면,
강해지고 싶은 2부의 소천은 맺고 끊는 것이 칼처럼 단호하다.
하지만 한 번 책을 잡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