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 초기, 조선에 유명한 무인이 한 명 있었다.
혹자들은 ‘사내답다’, ‘거침없다’, ‘화끈하다’라고 평했지만 대부분은 그를 ‘개 같다’라 평했다.
칼 들고 살아가는 무인들 속에서 그 지랄 같은 성품을 지키면서 살아남았다는 것은 한 가지로밖에 설명할 수 없다.
강하다는 것.
그것도 아주 많이.
결국 고심하던 왕이 그를 명으로 가는 사신단의 호위 무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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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글작소
북방의 차가운 대지 그 속에서 악착같이 싸웠다.
산 자들보다 죽은 이들이 더 많았다.
죽을 듯이 휘두르고, 죽을 듯이 부딪치며 그렇게 살아남았다.
살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했다.
그래야 어린 내 아내가 살고, 갓 태어난 내 아이가 살 테니까.
그렇게 내가 이 북방의, 죽음의, 서러움의 땅에 온 지
이십일 년 만에 돌아가게 되었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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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성주 천재검귀
월랑
부러진 검 한 자루로 혈천마를 꺾은 검귀 단사혁.
맹주의 약조대로 그에게는 무림맹의 소유물 중 하나를 받을 권리가 있었다.
혈천마의 죽음을 대가로 단사혁이 요구한 것은.
“황룡성.”
“……뭐?”
“무림맹의 본부인 이곳을 받길 원하오.”
무림맹의 총본산, 황룡성(黃龍城).
무림맹에 입맹한 지 반년밖에 안 된 일급 무사.
아니, 이제는 무림맹을 때려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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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군림
북미혼
중원 무림의 끝 가욕관, 그곳에 불사신이 있다!
『천하제일 대사형』, 『천검지애』
무협의 거장, 북미혼이 돌아왔다!
『창룡군림』
중원 무림의 끝 가욕관,
하루도 전쟁이 끊이질 않는, 사지(死地)
그리고 그곳의 군졸, 진무성.
갑작스러운 적군의 침공으로
전우가 모두 죽은 마지막 순간
그에게 찾아온 기연, 만년음양천지과
상서로운 열매는 그에게 죽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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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의원 무공을 되찾다
도비
암덩어리 같은 놈들을 세상에서 도려내는 것.
그것이 진정한 의료행위(醫療行爲)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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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가상방 개망나니
미리혼
「귀검무영」의 작가 미리혼
그가 야심차게 준비한 기대의 신작!
『적가상방 개망나니』
가문이 멸문하며 온갖 치욕을 겪어야만 했던
소문난 망나니, 적풍백
그는 살아남기 위해서 무엇이든 했고,
무엇이든 되었다
설령 그것이 살귀(殺鬼)라 할지라도
“뭐, 뭐지? 주마등처럼 지나간다는 그것이……
왜 안 끝나는 건데?”
후회로 점철된 과거의 기억을 품은 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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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부대공
방수윤
<천하대란>, <용검전기>, <무도>의 작가 방수윤의 신작!
철혈여제, 숯쟁이 청년 부운을 자신의 남편으로 삼다!
간택의 이유는 오직 그 해를 넘길 수 없는 시한부 인생이라는 것.
그 허수아비 대공을 강제로 섬겨야 하는 여섯 명의 비밀조직 부적격 퇴출자들!
간계와 음모, 귀계가 난무하는 구주강호에서의 생존과 복수, 그리고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일곱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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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맥검신
그냥최씨
절맥증이라 내공을 익히지 못하는 허류보.
하지만 압도적인 무재로 보는 족족 무공을 익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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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을 살릴 막내 수사가 되었다
태양물고기
작은 가문에 천재가 나타났다. [가문 수선자를 위한 시스템이 가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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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흑조 - 까마귀 날아오르다
들마루
죽음이 있는 곳에는 항상 까마귀들이 있다.
시체를 찾아 꿰맞추는 일을 해 까마귀라 이름 붙여진 자들.
그 까마귀들 중에서도 으뜸가는 까마귀였던 강동재는 전대 천하제일인 조양승의 유령을 만나 가르침을 받는다.
“바보 같은 녀석. 너는 이런 일을 할 것이 아니라 무림맹으로 들어가 영웅이 되어야 해.”
“에이, 제가 무슨 재주가 있어 강호의 영웅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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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무존
조돈형
황자이자 천하제일인 신룡검객 주천화는 자신의 가족과 친구를 해친 거대 세력과 싸워 결국 죽음을 맞이했다.
그리고 십 년 전 과거로 돌아가 죽음을 앞둔 개방 방주의 제자로 눈을 떴다.
죽기 전 모든 것을 잃은 기억에 괴로워하던 그는 곧 자신의 상황을 깨달았다.
"내가 기억하면 된다. 끊어진 인연은 다시 이으면 되는 것이고."
과거의 인연 속에서 주천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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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귀환
북창
천하제일가의 막내공자, 모든 것이 시작되기 전으로 돌아오다
전생엔 가문을 무너뜨리기 위해 살았다면,
이번 생은 가문을 지키기 위해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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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류무사 한적비
바늘구멍s
깡촌 무관 출신 이류무사 한적비, 일류무사를 목표로 강호에 출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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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전기
오채지
미치도록 증명하고 싶었다.
마(魔)는 무공이 아니라 사람에 달렸다는 것을.
하지만 세상엔 마공보다 더 무서운 게 있었으니…….
“아, 먹고사는 일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극악마공을 익힌 무림맹 변두리 파견조장 장일락과
춘화첩을 팔던 흑도의 삼류날건달 마지철.
그들이 펼쳐나가는 생계를 위한 강호출두 이야기!
유쾌! 통쾌! 상쾌!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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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보는 천재무사
신랑
칼자국 하나로 세상의 무공을 훔쳐내는 현대의 영혼, 천하의 검이 모인 무림맹으로 간다. 흔적을 읽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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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천마가 되었다
중산박
무림을 뒤흔들었던 마인.
그들의 혼이 모두 내 안에 있다.
마인(魔人)들의 무덤, 참회동에서 태어난 동이.
마공 중의 마공 흡성대법부터,
소림의 극강 비술 불마일심공까지.
그가 다루지 못할 심공은 없다.
이제 무림의 전설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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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세가 장남은 천마
윤신현
다시 태어난 김에 이번에야말로 고금제일인을 넘어 신이 되겠다.
어라? 근데 가족과 함께 사는 삶도 나쁘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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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표사
신갈나무
내 꿈은 표사가 되어 멋진 말을 타고 표물을 호송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절름발이에 변변한 무공조차 익히지 못했던 나는 평생 허드렛일이나 하는 쟁자수로 살았다.
어느 날 표행 중에 만난 산적들에게 쌍욕을 시전하며 저항하다가 뒈지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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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협객
정건
정체를 알 수 없는 적들에 의해 부모를 잃은 초량.
그는 우연히 길을 지나던 원양자에 의해 목숨을 구한다.
원양자의 손에 이끌려 무당파로 오게 된 그는
그곳에서 쌍둥이 형제와 함께 힘을 기른다.
그의 목표는 단 하나, 부모의 복수를 하는 것!
과연 그는 성공할 수 있을까?
천방지축 초량의 무림 입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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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지로
참마도
전장에서 거두어진 고아의 손에서 펼쳐지는 최강 무공!
군에서 막일을 하며 자라, 전장의 사신으로 성장한 '무정'
그가 이제 군을 떠나, 강자존의 무림으로 향한다.
수많은 집단이 그의 앞을 막지만,
그의 손에서 중원제일 신비공, 전단격류(戰單擊類)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