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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환병사
    요람
  • 열다섯 나이에 북방으로 끌려갔던 사내, 진무린 십오 년의 징집을 마치고 돌아오다. 하지만 그를 기다린 것은 고아가 된 두 여동생, 어머니의 편지였다. 그리고 주어진 기연, 삼륜공……. “잃어버린 행복을 내 손으로 되찾겠다!” 진무린의 손에 들린 창이 다시금 활개친다. 그의 삶은 뜨거운 투쟁이다!
  • 총 연재수 : 550
    총 조회수 : 100,000+
  • 천검지애
    북미혼
  • “제 목숨을 바쳐 아가씨를 보호하겠습니다.” 『천하제일 대사형』 북미혼의 귀환! 『천검지애』 악불군 그리고 담수련, 둘의 인연은, 아주 작은 선의(善意)에서 시작되었다 죽음으로 충성을 맹세하는 이에게 나타나는, 신의현맥(信義泫脈)의 주인 악불군 담수련을 지키기 위한, 그의 여정이 이제 시작된다! 천하제일 천륭검가의 검공을 잇는, 악불군이 세상에
  • 총 연재수 : 472
    총 조회수 : 100,000+
  • 검신환생
    정석연재
  • 무능한 주군 때문에 최후를 맞이한 서진혁. 자신이 모시던 화룡검가 대공자로 환생하다. ‘화룡검가를 무림 제일 가문으로 만들 것이다!’ 무림을 제패하기를 진심으로 바랐던 그가, 이번 생엔 직접 무림을 제패하러 나타났다!
  • 총 연재수 : 203
    총 조회수 : 500,000+
  • 전생이 도황이었다
    절묘호사
  • 근데 난 검가(劍家)로 유명한, 아니 유명했던 남궁세가 막내공자이다.
  • 총 연재수 : 200
    총 조회수 : 100,000+
  • 북천전기
    천봉
  • 무협의 대가, 천봉 그가 써 내리는 새로운 무협! 「북천전기」 백야벌(白夜閥)의 팔대가문 중 북부무림을 지배하는 철혈가(鐵血家)의 차남, 이연후 그는 위대한 가문의 적자로 태어났으나 후계자인 형에게 걸림돌이 된다는 이유로 버림받고 쫓겨나는데…… “지켜보십시오. 아버지가 내쳤던 아들이 만들어 갈 철혈가의 세상을…….” 잊혀진 적자의 귀환, 감히 누구도
  • 총 연재수 : 770
    총 조회수 : 100,000+
  • 불사검존
    금건영
  • 금건영의 신무협 장편소설 『불사검존』 생사의 업보를 모두 떨치고, 이제는 환생의 업조차 남지 않아 승천했어야 할 영혼. 그 영혼이 지금, 하늘조차 눈감아 버린 악을 처단하기 위해 저승에서 귀환 당하는데….
  • 총 연재수 : 175
    총 조회수 : 10,000+
  • 말단 병사가 무공을 복사함
    구글다스
  • 우연히 무공을 배우게 되었다. 그런데, 무공이란 것이 너무 쉽다?
  • 총 연재수 : 201
    총 조회수 : 50,000+
  • 팔선문
    정봉준
  • 뛰어난 자질을 갖춘 팔선문의 대제자 유검호. 그의 치명적인 단점은 게으름과 의지박약. 천하제일마두의 기행에 재수없이 동참하게 된 의지박약아. 갖은 고생 끝에 가까스로 고향에 돌아오다. 무림? 그딴 건 개나 주나 그래. 나만 안 건드리면 돼. 시간을 가르는 그의 행보에 무림이 뒤집어진다.
  • 총 연재수 : 270
    총 조회수 : 10,000+
  • 내가 무림 최고 어른인 것 같다
    이리서기
  • 자기도 모르게 전설적인 세 무인 천통무신, 환살마선, 만각현제에게 동시에 무공을 전수받은 소년 성비현. 어릴 적 누나, 친구, 동생 삼은 사람들을 만나고 세 스승들의 유지를 받들기 위해 무림으로 나갔더니… 무림맹주와 마교의 교주는 사손뻘에, 황궁에 있는 황제는 손자뻘이었다.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 총 연재수 : 261
    총 조회수 : 100,000+
  • 무적지경
    정희웅
  • 미친 사부에게 겨우 '탈출'해 강호로 나왔다. 시작부터 마교와 엮이게 되는데... 이용당할 순 없다, 역으로 이용해 주마. 미친 사부. 그 노괴에게 한 방 먹이는 그 날까지!
  • 총 연재수 : 257
    총 조회수 : 50,000+
대륙독보
  • 대륙독보
    와룡강
  • 총 연재수 : 150
    총 조회수 : 100,000+
  • 무당신선
    북미혼
  • 신무협의 거장 북미혼의 대표작! “이 사부는 도가 얕아 학은 커녕 고니도 못 봤다. 무한아! 너는 꼭 신선이 되어 구름을 타고 다니거라. 그러다 혹시 학이라도 한 마리 보이거든… 날 위해 가져오고…” “걱정마세요. 무한이 꼭 신선이 되어 사부님을 위해 꼭 학을 데려오겠습니다.”
  • 총 연재수 : 375
    총 조회수 : 50,000+
  • 곤륜마협
    글별자리
  • 교주인 아버지가 장수하는 바람에 마교의 소교주 노릇만 백 년 동안 한 진천마(眞天魔). 욕심도 없던 교주 자리는 겨우 1년만 채우고 죽고 만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갓난아이라고!? 길바닥에 버려져 있던 그를 데려간 이는 심지어 정파 중의 정파, 곤륜의 도사였다. 그리하여 그는 정 자 배의 막내 제자, 정광(精光)이 된다. 자연사했으니 원한 따윈 없고. 피
  • 총 연재수 : 569
    총 조회수 : 100,000+
  • 뇌신
    김강현
  • 어릴적 벼락을 맞고 강력한 뇌기를 몸에 품게 된 떠돌이 약장수 화무영. '신선단'을 파는 떠돌이 청년 약장수가 강호에 나타났다!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이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총 연재수 : 225
    총 조회수 : 100,000+
  • 마교서생
    북미혼
  • 무협의 대가 북미혼의 역작.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 『마교서생』 천하제일의 내공과 절세의 무공. 모든 것을 다 가진 마교의 소교주, 단리천악! 하지만 그의 목표는 다른 곳에 있었으니…… 다름 아닌 어머니의 유언이었다. “너만은 할아버지처럼 학사가 되면 좋겠구나.” 최고의 자리를 버리고 강호로 나온 단리천악. 그런데 뭐 이리 거슬리는
  • 총 연재수 : 658
    총 조회수 : 10,000+
  • 절대공자
    북미혼
  • 장백산 심처의 신비문파 단학문. 종래의 상식을 뛰어넘는 무공을 가진 제자 백산우, 강호로 나서다! 상계(商界)부터 황궁, 무림까지 세상에 외면받는 자들을 구제하고 순리에 벗어난 자들을 응징하는 백산우의 위대한 행보가 시작된다!
  • 총 연재수 : 353
    총 조회수 : 10,000+
  • 천산방
    허담
  • 북해지희(北海之戲). 무림의 구름 위에 존재하는 무맥(武脈)들이 모여 무공을 겨루는 유희. 그 유희가 열리지 않은지도 백수십 년, 강호는 오랜 세월 잠들어 있었다. 그렇게 잠들어 있던 강호는 신공 무자진경의 전인이자 천산방의 방주인 천몽의 움직임과 함께 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하는데……. 절대무공과 절대패권을 추구하는 무림인들의 욕망과 모험의 이야기가 펼쳐
  • 총 연재수 : 300
    총 조회수 : 10,000+
  • 환희밀공
    설봉
  • 무에는 일곱 가지 덕이 있다. 첫재, 난폭을 금지한다. 둘째, 무기를 거두어들인다. 셋째, 큰 나라를 보전한다. 넷째, 공적을 정한다. 다섯째,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 여섯째, 대중을 화합하게 한다. 일곱째, 물자를 풍부하게 한다. 섬서성 육반산에 신력을 바탕으로 패공을 구사하는 가문, 육반루가. 세상에게 외면받고 멸시당하는 환희교. 육반루가의 후손과 환희
  • 총 연재수 : 125
    총 조회수 : 10,000+
  • 파공검제
    눈매
  • 천하대살성이란 오명을 뒤집어쓰고 무림공적으로 몰려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진천랑. 정신을 차려보니, 사흘 전 죽은 아들의 몸에 빙의했다. 대살성의 자식이란 이유로 지독하게 멸시받아 왔던 아들, 남궁천. “어쩌면 날 여기로 부른 게 당신과 우리 아들이 아닐까?” 이번 생은 다를 것이다. 남궁천의 이름으로 세상을 향해 복수하고, 모든 걸 되돌리리라.
  • 총 연재수 : 1,020
    총 조회수 : 50,000+
  • 표국천하
    북미혼
  • 북미혼 신무협 장편소설 『표국천하』 천하제일좌의 주인, 적하린. 궁극지로에 오르려는 그를 가로막는 마지막 한 조각, 뒤바뀐 유년의 기억. “도대체 이 기억은 뭐지?” 잃어버린 편린이 산동을 가리킨 순간 천하를 위진시킬 절대적 신화가 몰락한 표국에서 시작된다.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으며 모든 두려움과 패도의 상징, 적하린. 고금에 다시 없을 신화를 목도하라
  • 총 연재수 : 233
    총 조회수 :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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