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위의 천재, 하늘 위의 하늘.
전무후무한 사파의 귀재, 천무신귀 사우명.
너무도 빼어난 재능 때문이었을까?
마교와 스승에 의해 제거된 그가, 용명상가의 장자 천우하로 환생했다.
“이번 생은 조용히 살아보고 싶구나.”
하지만, 천재마저 둔재로 만들어버리는 그의 재능은 좀처럼 숨겨지질 않는다.
잠잠한 하늘을 건드린 이, 재앙이 무엇인지 알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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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무한
일학
중원 무림의 지배자, 천하방(天下幇)을 내려다보며
무한은 어머니가 죽기 전날 했던 말을 떠올렸다.
“천하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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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검지애
북미혼
“제 목숨을 바쳐 아가씨를 보호하겠습니다.”
『천하제일 대사형』 북미혼의 귀환!
『천검지애』
악불군 그리고 담수련, 둘의 인연은,
아주 작은 선의(善意)에서 시작되었다
죽음으로 충성을 맹세하는 이에게 나타나는, 신의현맥(信義泫脈)의 주인 악불군
담수련을 지키기 위한,
그의 여정이 이제 시작된다!
천하제일 천륭검가의 검공을 잇는,
악불군이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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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지존
동윤
동윤 신무협 장편 소설『무적지존』“내가 너의 가족이 되어 지켜주겠다.”가슴 따뜻한 한마디에 노인을 따라나선 천무악.그러나 그를 기다리던 것은 고행과 시련, 기어코 감금까지!사부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손가락 하나로 동굴을 빠져나오다“빌어먹을 영감탱이! 모가지를 비틀어 버리겠다!”천지문의 문주가 된 천무악.손가락 하나로 무림을 세우는 자,그의 신화는 지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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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표국 최강식객
북창
황제의 호위무사였던 임요성.
자신에게 예정된 모든 부귀영화를 버리고 강호에 나선 그에게 나타난 새로운 인연. 그렇게 강남 소주의 작은 표국에서 그의 강호행이 시작된다.
"나 말이오? 청풍표국의 식객이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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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왕경
와룡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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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전기
천봉
무협의 대가, 천봉
그가 써 내리는 새로운 무협!
「북천전기」
백야벌(白夜閥)의 팔대가문 중
북부무림을 지배하는 철혈가(鐵血家)의 차남, 이연후
그는 위대한 가문의 적자로 태어났으나
후계자인 형에게 걸림돌이 된다는 이유로 버림받고 쫓겨나는데……
“지켜보십시오. 아버지가 내쳤던 아들이
만들어 갈 철혈가의 세상을…….”
잊혀진 적자의 귀환,
감히 누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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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무림은 기연이다
데이우
마흔다섯 강소천
가망없는 무림맹 하급무사
평생 기연을 꿈꾸며 검을 휘둘러왔건만, 그때는 몰랐다.
자신이 진짜 기연의 주인공이 될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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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의원 무공을 되찾다
도비
암덩어리 같은 놈들을 세상에서 도려내는 것.
그것이 진정한 의료행위(醫療行爲)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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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 집에 가다
행호사
천마 백엽 삼십 년 만에 집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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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회귀록
넉울히
후회 없이 살았다.
죽음을 앞둔 지금 이 순간까지도 나는 단 한 순간도 후회하지 않았다.
나는 새외의 지존이었으며 사파의 지존이었다.
또한 중원의 지존이었으며 무림의 지존이다.
내 위는 없다.
내가 하늘이다.
그렇게 죽음을 받아들였다.
그런데.
암전된 시야가 밝아진다.
눈에 보이는 저 천장이 익숙하다.
나는.
과거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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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무한(飛路無限)
편광(片光)
험한 세상에 어린 동생과 함께 내동댕이쳐진 북리준!
달리기를 좋아 하던 주인공이 전쟁터 한 가운데 던져질
전령과 척후를 키우는 환영비각에 들어 훈련을 받는다.
각국의 이해 관계로 이리 저리 얽힌 전쟁으로 인해 흉흉해진
무림을 신법과 기연으로 전설적인 전령과 척후가
되어 가는 성장형 무협소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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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신마
권용찬
나는 강호에서 활동하며 누구에게도 이름을 알려준 적이 없다.
그래서 모두가 나를 별호로만 불렀다.
내 별호는 음양신마(陰陽新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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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룡비호
소요신선
장안의 외곽 동네의 창룡무관주 이옥기.
수차례 과거에 낙방한 낙척무사인 그는 왜구들의 약탈현장과 산적들에게 일가족이 몰살당한 현장에서 고아가 된 신우와 현태를 구해온다.
어느 날 우연히 손에 들어온 자부신서 상편 때문에 이옥기의 집안이 풍비박산 나지만, 양아들인 신우와 현태는 온갖 위기를 이겨내고 각기 무림과 관의 기둥으로 성장한다.
피가 튀고 뼈가 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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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東廠)의 절정고수
악중선
무림을 경악시킨 초 절정고수!
꿈에도 잊지 못할 복수를 위해 강호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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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신재림(劍神再臨)
윤신현
중원의 평화를 위해 목숨까지 바쳤다.
그런데 다시 눈을 뜬 순간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죽어라 희생했으니 이번 생은 좀 설렁설렁 살아도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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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검무(刀飛劍務)
이검혼
강청운은 약초꾼 아버지를 둔 안휘현 작은 산골 출신이다.
청운은 학문으로 출사를 꿈꾸었으나, 과거시험을 잘 봤음에도 번번이 과거에 낙방했고, 그 충격으로 관도에서 쓰러진다.
다행히 표행에서 돌아오던 하남표국의 국주에게 구출된 청운.
그는 국주의 제안에 의해 표국의 서기로 취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강호의 거대한 음모에 휘말려 하남표국은 멸문을 당한다.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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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세가 천재 막내아들
낭만글쟁이
무(武)를 사랑했다.
하지만 무는 그를 사랑하지 않았다.
마지막 죽음의 순간까지 그를 외면했으며, 쓸쓸한 외로움 속에 죽음을 맞이하게끔 방치했다.
그런데, 눈을 뜨고 보니 세상에 다시 없을 무의 총애가 자신에게 찾아왔다.
심지어 집안은 과거 천하제일세가라 불렸던 남궁세가!
거기에 부모 형제 하나 없던 천애고아였던 전생과 달리, 이번에는 가족이 많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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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무사(隱退武士)
악어뿔
관군의 대대적인 혈교도 사냥 이후, 일등공신의 선택은 전역이었다.
“전역을 하면 무얼 할 생각이냐.”
“한적한 벽촌에 집을 짓고 거기서 산수나 감상하며 유유자적 살 겁니다.”
한데 그것이 영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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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환생
정석연재
무공에 재능이 없어 검 대신 붓을 들었던 학사 진현.
마교의 부활로 무림맹은 멸망하고,
죽음의 순간 천씨세가의 대공자이자 망나니.
하지만 무공에 재능을 가진 천신우로 환생한다.
7년의 시간과 강인한 육체가 주어졌다.
‘천무각.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마교를 물리치기 위한 그의 발걸음이 시작된다.
[학사환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