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알지 못했다. 천산마도의 하늘이 무너지던 그날, 비로소 진정한 마도의 신화가 시작되었음을! 마교가 무너지고, 대종주가 사라졌다. 그리고 나타난 건 허름한 몰골의 패전무사 섭표산? 오갈 데 없는 패전무사인가, 천산마도의 대종주인가!
합마의 신무협 장편 소설 『귀환마도』 제 1권.
총 권수 : 16
총 조회수 : 10,000+
북천전기 [단행본]
천봉
무협의 대가, 천봉
그가 써 내리는 새로운 무협!
「북천전기」
백야벌(白夜閥)의 팔대가문 중
북부무림을 지배하는 철혈가(鐵血家)의 차남, 이연후
그는 위대한 가문의 적자로 태어났으나
후계자인 형에게 걸림돌이 된다는 이유로 버림받고 쫓겨나는데……
“지켜보십시오. 아버지가 내쳤던 아들이
만들어 갈 철혈가의 세상을…….”
잊혀진 적자의 귀환,
감히 누구도
총 권수 : 35
총 조회수 : 1,000+
황금표국 역대급 무공 천재 [단행본]
이온
검의 극의에 도달한 자, 검신 장인랑!
천하제일인으로서 그 어느 누구도 부럽지 않았으나.
"튀어나온 못이 망치를 맞는 법이오."
그를 시기하고 질투하던 무림맹.
사파의 사흑천과 합심하여 그를 죽이고 마는데.
'만약 내가 다시 살 수 있다면, 무림맹에 대적할 집단을 만들고야 말 것이다.'
후회와 함께 죽어가던 검신 장인랑
총 권수 : 7
총 조회수 : 933
구룡전기 [단행본]
사류라
황궁 사람들에게 그림자 군주, 바보 황자라 놀림받던 구황자 주화린.
그가 세상으로 나와 무림을 정복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은이든, 원이든 난 무조건 열 곱이야. 감당할 수 있으면 얼마든지 와.”
무림의 패왕이 될 것인가, 성군이 될 것인가?
총 권수 : 25
총 조회수 : 5,000+
대여가능
천룡무적 [단행본]
이일
북경에서는 모르는 이가 없는 명문가인 한씨 가문의 장남 한상훈.
무공을 배우기 위해 금황신단을 먹고 도착한 곤륜산에서 돌연 사라지고 만다.
어디론가 굴러 떨어져 길을 헤메던 도중 우연히 발견한 오두막.
"그대가 한상훈이 맞나?"
한상훈의 수련이 시작된다.
총 권수 : 8
총 조회수 : 1,000+
대여가능
땅땅거리는 놈 [단행본]
박동신
아버지의 약값이 부족해 사채를 썼던 대길.
빚을 갚지 못해 땅에 묻히고 말았다.
그런데…… 땅에 묻히니 힘이 나잖아!
"땅을 사겠습니다!"
이 땅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땅과 함께라면 두려울 게 없는 대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총 권수 : 13
총 조회수 : 1,000+
대여가능
귀환무존 [단행본]
설천
어머니의 병 치료를 위해 쌀 다섯 가마니에 팔려 간 사내 양무영, 군노로서의 삶은 그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권력도 버렸다. 무예도 버렸다. 마지막으로 무신의 칭호마저도 버렸다. 이제 가족을 위한 삶을 살아가리라. 천하를 격동케 했던 한 절대자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의 파격적 행보에 전 강호가 숨죽일 것이다.
설천의 신무협 장편 소설
총 권수 : 14
총 조회수 : 10,000+
철혈마룡 [단행본]
도검
전장을 지배하는 절대 법칙 하나. 약자에게 돌아오는 것은 오직 죽음! 강해지기 위해 할 수 있는 건 없다!
흑풍대주와의 만남은 저주받은 혈맥을 최강의 천마혈맥으로 바꾸고 수라의 걸음을 향햐게 되는데…….
묵빛 장포와 두 자루 기형도 거친 야성의 혈왕기와 수라참룡도법으로 명부의 사신이 되어 철혈을 노래하다!
마를 멸하기 위해 마가 된 위대한 무인의
총 권수 : 8
총 조회수 : 225
전쟁의 신 [단행본]
노경찬
아군의 미끼가 되어 목숨을 잃은 문정.
죽기 전 발견한 천하제일의 무공은 아무 도움도 되지 못했다.
그리고 죽기 직전 보인 황천. 그리고 새로운 삶.
문정은 무능한 장수들 때문에 죽은 자신과 동료를 생각하며.
이번 생애에서는 아무도 잃지 않은 장수가 되기를 결심한다.
총 권수 : 18
총 조회수 : 5,000+
대여가능
천하제일인 환생했다 [단행본]
우태진
천마와 양패구상 한 천영검대주 천우혁.
그가 환생했다.
총 권수 : 6
총 조회수 : 5,000+
대여가능
천봉무후 [단행본]
북미혼
북미혼 신무협 장편소설 <천봉무후>
독존(獨存).
세상과 떨어져 홀로 있어도 천하가 그를 두려워 하니,
그가 바로 고금제일인 철혈무황 백검지.
그런 그에게 갑자기 찾아온 사랑.
다시금 철혈무황이 세상으로 나오니 천하가 격동한다!
총 권수 : 8
총 조회수 : 125
생사마도 [단행본]
도검
일곱 가지 기운이 묵뢰에 요동치는 순간,
생사는 그의 손에 달렸다.
고개를 들었다.
바람이 불어왔다.
피비린내가 풍겼다.
피바람이 자신을 부르고 있다.
왜 가냐고, 어디로 도망치느냐고 따져 묻는다.
가슴 뛰는 피의 잔치가 벌어질 것이니 와서 거나하게 취하라고 손짓하고 있다.
등 뒤의 목곽이 진동했다.
묵뢰도가 답답하다고 꺼내 달라고 외치
총 권수 : 6
총 조회수 : 496
첩혈신룡 [단행본]
도검
도검의 신무협 장편소설 <첩혈신룡>
운명과 숙명이 부딪치고, 신념과 의지가 격돌하여 피가 마를 새도 없이 흐르고 또 흐르니 첩혈이요, 잠룡들이 난립하는 어지러운 세상에 영호들을 이끌고 난세를 평정하니 신룡이라.
범잡이 집안의 후예 소무열, 신룡의 운명을 타고났으나 천명은 아직 그를 부르지 않으니, 잠룡이 웅비하는 혼탁한 난세에 스스로 천문을 열고 세상
총 권수 : 10
총 조회수 : 150
무림맹주 막내제자 [단행본]
장담
무림 최강 천하십수이자 호정단주, 이환!
임무 중 마교의 혼세신마 등광천과 싸우다 정신을 잃게 되는데…….
눈 떠보니 여긴 우리 집? …아니, 어린 시절 우리 집이잖아?
믿기지 않지만, '만일 진짜 과거로 돌아온 거라면, 이번에는 그냥 당하지 않는다!'
그렇게 열일곱 살에 맞이한 팔월 팔일 밤.
머리가 터질 것 같은 통증과 문득 머리 속에 떠오르는 무언
총 권수 : 14
총 조회수 : 1,000+
고금제일록 [단행본]
묘수
『무신귀환록』, 『삼류회귀록』
무협의 귀재, 묘수가 돌아왔다!
『고금제일록』
하북 성도에 그가 나타났다!
일인전승의 신비 문파 수라문
그곳의 십대 문주 위천악!
“일인전승은 개뿔, 그게 밥 먹여 주고 돈 내주나?”
주춧돌 하나 제대로 없는 문파를
천하제일로 우뚝 세우기 위한
그의 유쾌한 행보가 중원을 가로지른다!
총 권수 : 14
총 조회수 : 1,000+
약선은 천무지체로 환생하였다 [단행본]
이온
의원에게는 정파, 사파가 없다. 오로지 환자만 있을 뿐!
선량한 마음씨와 탁월한 의술 실력으로 환자를 치료하던 약선(藥仙) 강초량.
하지만 그 보답으로 온 것은 심장을 관통하는 차가운 칼날이었는데…….
“……내가 어떻게 살아 있는 거지……?”
알 수 없는 이유로 사파 제일 문파인 흑천방의 적자 사성천으로 빙의한 약선(藥仙) 강초량.
자신의 원수, 무림
총 권수 : 10
총 조회수 : 565
천검지애 [단행본]
북미혼
“제 목숨을 바쳐 아가씨를 보호하겠습니다.”
『천하제일 대사형』 북미혼의 귀환!
『천검지애』
악불군 그리고 담수련, 둘의 인연은,
아주 작은 선의(善意)에서 시작되었다
죽음으로 충성을 맹세하는 이에게 나타나는, 신의현맥(信義泫脈)의 주인 악불군
담수련을 지키기 위한,
그의 여정이 이제 시작된다!
천하제일 천륭검가의 검공을 잇는,
악불군이 세상에
총 권수 : 22
총 조회수 : 117
선역 [단행본]
이근
하늘의 뜻을 거스르며 천지를 진동시키는 존재,
차원과 별들을 넘나들며 영생을 누리는 자, 신선(神仙).
복수를 위해,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최강의 신선이 되어야만 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보통 사람들과 신에 가까운 힘을 가진 ‘신선(神仙)’이 공존하는 세계.
평범한 소년 한제는 신선이 되기로 결심한다. 허나 신선계는 힘이 곧 법인 약육강식의 세계. 어느
총 권수 : 53
총 조회수 : 1,000+
풍마질풍 [단행본]
데스오웬
전생에 별볼일 없던 공처가 강량.
풍마(風魔)가 되어 돌아온다.
총 권수 : 8
총 조회수 : 1,000+
대여가능
천년대전 [단행본]
운룡
“왜 날 죽이려는 거지? 이유가 뭐지?”
신도세가의 자제였던 무풍.
아버지의 뜻을 따르기 위해 황산으로 가던 중 의문의 습격을 당한 후
천약신기의 힘과 의문의 은인으로 인해 가까스로 목숨을 부지했다.
습격의 배후와 은인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