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이와 헤어진 날, 낯선 남자의 품에 파고들어 목 놓아 울었던. 그때 그 낯선 남자.
“다 울었으면 그만 좀 떨어지죠?”
헤어진 전남친의 상처를 안고 새 직장을 얻은 단아는 냉철하고 까칠한 태준과 사사건건 악연으로 꼬이게 된다.
“커피 사라고 했지, 같이 마신다곤 안 했습니다만.”
“와, 저 또라이……!”
독한 말을 내뱉을 땐 언제고 단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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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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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이와 헤어진 날, 낯선 남자의 품에 파고들어 목 놓아 울었던. 그때 그 낯선 남자.
“다 울었으면 그만 좀 떨어지죠?”
헤어진 전남친의 상처를 안고 새 직장을 얻은 단아는 냉철하고 까칠한 태준과 사사건건 악연으로 꼬이게 된다.
“커피 사라고 했지, 같이 마신다곤 안 했습니다만.” “와, 저 또라이……!”
독한 말을 내뱉을 땐 언제고 단아가 곤경에 처하면 묵묵히 도와주며 설레게 하는 싸가지 민태준. 이런 게 밀당일까. 단순활발 단아는 아무래도 태준의 페이스의 휘말려 버린 것 같다.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제가요, 대리님을.”
비록 첫 만남은 앙숙처럼 서로에게 으르렁거렸지만, 이젠 애가 탈만큼 원하고, 갖고 싶어졌다.